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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 부모학교 8조 나눔 ♥
나눔 제목
1.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
정 영 조장님
둔감형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우선이고 양육 할때는 다 해 주지만 감각적인 부분은 둔감하고 목표를 두고 하는 편이다. 큰딸은 혼자서 다 잘하는 편이어서 성취감이 너무 좋았다. 아들은 감성적이라 나와 다른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았다. 알고 싶은 학교생활은 전혀 얘기 하지 않고 나도 체크하는 쪽으로 양육해 왔던 것 같다.
이은숙 성도님
부모와의 애착이 안됐었기 때문에 내가 자녀#46315;나테 해 주지 못했던 것이 있다. 할머니의 남존여비가 심하셔서 이름을 한번도 불려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큰 아들은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며 양육했다. 딸은 분리불안이 있었는데 큰 공연을 앞두고 혼자 있어야 하는 상황을 겪으면서 분리불안이 좀 해결되는 일도 있었다. 그후 밖에서 만나면 아는척도 하지 않는 것이 서운했고 몰라서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하나씩 가르치며 가고 있다.
윤창순 집사님
완벽주의 엄마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엄마였고 남편은 양육에 관심 없는 아빠였기에 예민하고 밥도 잘 안먹는 아들이 혼자 양육하기가 너무 힘든게 있었다. 딸은 알아서 잘 하는 자녀라 너무 편하게 서로 소통이 잘 되었지만 아들은 혼자서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 하고 있어 4학년이지만 좀 더 같이 해줘야 할 것 같다. 상담도 해보았지만 아들은 크게 문제가 없고 엄마가 너무 다그치고 있기 때문에 엄마가 상담을 계속 해야 할 것 같다고 권유했다.
김지은 집사님
둔감형 엄마이다. 둘째가 동생들과도 잘지내고 놀아주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자주 싸우고 미워하고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 착하게 커주던 자녀였는데 이제는 서서히 고민이 된다
차창빈 집사
둔감하지 않았다. 민감하게 받아들였고 관찰했지만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변해갔다. 부재중 남편을 대신해 아들에게 모든 애착을 퍼 부었고 유아기까지는 잘 따라줬다. 항상 남편에게 하듯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내 뜻대로 안되면 부정적인 말과 칭찬이 거의 없었고 자존감을 상실하는 말을 많이 했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내 기준을 낮춰 아이메세지를 많이 해줘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