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사춘기의 이해
강사: 김형민 목사님
시간: 2016.5.24.화
장소: 교회 4층 비전홀
인원: 김강숙(조장), 한미정, 홍세미, 임효영, 홍○○, 윤서완
Q1: 나는 청소년 자녀양육 철학 4가지중 어떤 유형인가?
1. 분문 같은 자녀를인정하라
2. 공동체에서 함께커가는 아이들
3. 문제아는 없고문제 부모만 있다
4. 인정하고 치료적관계를 마련하라
♠한미정:
-남편과 영육이 하나되지 못하고 남편이 저를 너무 싫어 사이가 안 좋으니까전적으로
딸은 의지, 아들은 차별했다 딸은 분리가 안되 분리 불안이 있다
그래서 잠도 딸과 자게되어 잠자리 분리 되는 것도 쉽지 않고, 남편과 각방을 쓰게 되니
딸이 저의 방으로 오게 되었다 (10년 동안) 시부모님들도 각방 생활을 하신다
(다들: 부부생활은 안 해도한방에서 자야 돼~~~)
-친정엄마가 일찍 혼자되셔서 방치되어 양육된 저의 상처로 딸에게 헬리콥터맘, 네비게
이션 맘이었지만 우리들 교회 와서 드러났고 내가 문제부모인걸 인정하게 되어 조금씩
내려놓기시작했다
-딸의 학교 문제로 이번 주에 계속 상담실에 있었는데 교실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다
♠홍세미: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이 아침마다 짜증내니 불안하다 강의에 나온여러 유형의 아이
들의 상황이 되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예방주사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 미리 듣고
가니 좀 나을 거란 생각도 든다 더 말씀을들어 강해져야 이겨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역시 우리들 교회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편지는잘 쓰는데 한마디만 지적해야 하는 데 혈기가 폭발하면 애가 그만하라고 할 때
까지 터져 나온다 자녀가 인정이 안되어 더욱 그런 것 같다
♠홍○○:
-부모에대한 사랑의 확신을 가져야 이성으로 빠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심쿵 했다 초1때
아들이 자주 안아주고 뽀뽀해달라고했었는데 젖먹이 둘째로 인해, 출산으로 인해 아픈
제게 큰 애가 쾅하고 제게 부딪혀서 파고 드니 잘해주지 못한 게 자꾸 생각난다 스킨쉽
을 잘하는 둘째에 비해 큰애는 잘 못하게 된다
-어떻게큰 애랑 스킨쉽을 편안하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다들: 등이라도 쓰다듬어줘요~~~)
♠임효영:
-제가 문제 부모인지 우리들 교회 와서 깨달았다 유아교육 전공해서 아들의 마음을 잘
읽는 엄마라 여기며 자부심으로살면서 아들의 해결자 역할만 하려 했다
-친정의 사연으로 화목한 가정에 대한 환상으로 살며 남편과 싸울 때면아들을 소울메이
트 삼아 속상한 마음을 아들에게 이해 받고자 한 연약하고 어리석은 엄마였다
-공동체에서 말씀 듣고 가니 치우치지 않게 되고 아들에게 무릎 꿇어 사과도하며 정신
차리고 갈 수 있어 감사하다
-이번 아들학교 사건 마무리하며 아들과 학교에서 3시간 교육 받는 중에 서로에게 편지
쓰는 시간에 아들이 제게 후한 점수를 줬고 이번 사건에서 문제 부모인 저를보게 해주
셨다
♠윤서완:
-남편의 외도는 끊어진 듯 하나 부재중 아빠이기에 부부가 좋은 관계를이루는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고1 아들은 관계가 힘든 결혼보다는 남자 친구들과 같이 살고 싶다고 말
하곤했다 동성애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종종 답답한 행동을 할 때마다 문제 부모의 원인
이라 여겨진다
-생활비는 잘 주고 불편한 아빠의 부재는 도리어 아이들이 고난으로 여기지않는게 고난
이다 말씀 듣는 한 사람이 저이기에 남편 찾아가는 적용을 시작해서 회복을 이루는 게
아이들을 잘 양육하는 거라 생각한다 (이번 주부터 적용하겠다)
-말씀과 공동체가 중요하기에 아이들에게 붙어있도록 최대한 애쓰고 있다 (교회 선생님
들과 카톡과 통화로 아이의 상태를 늘 살피며 쌤들의 처방에 따르고 있다)
-아이들에게 양육이란 명분으로 설교를 늘어놓으니 대화하기를 종종 피하게되어짧고
핵심을 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