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주제>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위해 고펴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박민화 자매
전 아이에게 민감한 편인것같다
부정적 소통방식은 20%~30% 정도로 일반적 부모들의 평균적인 수치와 비슷할것같다
고민이 있는데 아이가 좀 조숙한 편이라 제가 우리집의 모든 얘길 아이한테 다하는 편인데 이게 맞는건지 좀 불안하다
조장답변: 경험상 저의 엄마는 조울중이 있으신 분이셔서 우리에게 얘길 많이 했다. 특히 힘들때 계속 불안한 부분을 말했는데 그 얘길 하더라도 긍정적인 말들을 곁들여서 했음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
불안한 부분을 완화해줄수 있는 부분은 덧붙인다면 얘기하는건 문제되지 않을것 같다
김희선B 자매
양육에 대한 태도를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저의 엄마, 아빠는 맞벌이 었다. 그래서 유모가 항상 있었다(유모나이 20살정도)
주 양육자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전 아이들을 잘 기르고 싶은 열심이 있다
그런데 첫째가 7살때 둘째가 태어나면서 모든 애착이 둘째에게 갔다
첫째가 7살때 여러검사를 했는데 그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으로 나왔었다
그런데 최근에 검사 했을땐 검사결과가 안좋게 나와 많이 당황했다
아이큐는 20점이 떨어지고, 불안도가 높게 나화 불안장애 놀이치료를 권유받았다
7살때의 검사만 믿고 첫째에게 신경을 많이 못 쓴것 같다
제 마음이 둘째는 너무 예쁘고, 첫째는 너무 힘들다를 밑에 깔고 있다
첫째가 동생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면 난 참지못한다
첫째는 나에게 계속 안아달라고하는데 내가 너무 힘들다
해달하고 하면 해주긴하지만 얼굴엔 하기싫어하는 얼굴이 보였을것 같다
자식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저에게 정죄감이 든다 그리고 첫째에게 미안하고, 짠하다
김정화 자매
큰애에게 강하게 했던것 같다
둘째는 공감을 해주는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둘째는 창의적인 말도 많이 하고 첫째하고 좀 다르다
큰애는 정석으로 해야한다고 압박했던 행동이 회개가 된다
공감만 해줘도 되는데 상황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데 ~
차별한것 같아 죄책감이 든다
조미경C 집사님
애기를 키우는 방식은 큰아들과 반항이 심한 25살 둘째를 통해 정립된것같다
둘째 아들은 소아암을 8년이나 겪고 헤쳐나왔어도 담배,술을 한다
날 훈련 시키는 대상이다
이를 통해 " 하나님 외엔 답이 없다"라고 확신하고 있다
내 판단보단 하나님 말씀을 우선적으로 적용한다
하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육으로 많이 무너진다
혈기가 올라올때도 있다
옛날과 달라진건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게 변한것 같다
지금은 나의 부족을 인정한다
김현희 자매
난 많이 미숙한 엄마었던것같다
아이가 갓 태어났을 때 아이를 안는것부터 부담스러웠던것 같고, 남편이 많이 도와주지 않는 것에 매우 억울해 했던것 같다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친정엄마, 시누이등 양육자가 자주 바뀌었었고, 남편과 사이도 안좋았던 시기라 아이가 많이 불안했을 것 같다
그리고 난 아이가 부담스러워 회피하는 엄마 었다
아이가 요구하는 부분을 억지로 하고, 하면서도 혼자 조용히 놀았으면 날 좀 귀찮게 안했으면 하는 이기적인 맘이 먼저였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죄책감이 든다
하지만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양육에 민감하며, 부정적인 소통보단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
사향지 조장님
난 양육의 태도가 둔한편이다
그래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