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재 초원님께서 오늘 큐티 말씀 , "복음의 빚을 갚는 삶"으로 간증을 해 주시며 내 인생의 기회나 관계가 막힐 때 말씀으로 해석을 잘 하고 말씀이 나를 읽도록 기도하는 것이 막혀도 가야 하는 나의 서바나라고 해 주셨습니다.
홍지원 강사님은 "애착의 상실과 회복"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발달에 있어서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 기초가 되는지에 대한 시작으로 애착 형성의 단계와 그 유형들을 설명해 주시고, 안정 애착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며 마지막으로 애착 문제의 심리치료적 접근과 기독교 신앙의 실제의 간증을 들려주셨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날마다 전쟁을 치루는 우리들은 마음의 찔림이 있으면서도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문제의 개선의 희망이 있음을 보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기 3조 나눔
나눔제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 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이윤희 집사님:
고쳐야 할 점이 부정적 소통방식인 것 같다. 막내 아들이 6학년인데 위의 두 형들 키운 경험으로 관심있게 보고 있지만 아들은 엄마에게 말을 하면 "어떡해, 안돼"하는 잔소리가 예상되어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는 식이다. 고2 큰 아들은 소통, 대화가 잘 안되고 중2 둘째는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막내는 관계를 차단하고 있다. 아이가 어려서 바쁘게 일하여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은 것 같아. 목장의 처방으로 일은 그만 두었다.
적용- 엄마의 자리에 있어주는 것.
오수미 집사님:
마찬가지로 부정적 소통방식이다. 말은 조심하다고 해도 고3 아들은 나의 말을 조금도 듣기 싫어한다. 대학에 떨어져도 엄마인 내가 용기를 줄 수 있는 말을 하고 싶다.
적용- 수능을 앞두고 소화장애에 예민하니 안심케 해 주는 엄마의 행동과 언어를 쓰겠음.
서윤 집사님:
작년에 큰 아들이 대학에 갔고 둘째는 중 3 인데 집안에서 남편보다는 아들과 대화하며 의논하였다. 형제간의 질서를 중요시한 것은 둘째가 영리하여 4살 차이인데도 형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논리적인 큰 아들은 고2때부터 감정적인 나와 대화하려 들지 않는다. 중학교 때 고등학교입시를 치룬 아들은 고2 늦게 사춘기 겪었다. 큰 아이는 민감하게 키웠으나 상냥하고 친절했던 둘째는 둔감하게 키우면서 하고 싶은 것은 하도록 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엄마 머리 위에서 있으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한다.
적용- 남편과 합방을 잘하고 아이에 관한 일을 남편과 상의하는 것이다.
임현아:
'둔감성' '부정적소통' 모두 있는데 지금은 부정적 소통이 더 많다. 큰 아이 3월에 갑자기 조증이 시작되고부터 둘째가 오빠 자극할까봐 먼저 긴장이 되서 조심시키니 딸아와의 관계 막히는 것이 느껴진다. 전에는 친구들에게 엄마는 화를 안 낸다고 자랑했다고 하는데 아이들 관계 사전에 방지하는 표정이나 말투가 엄마 화 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적용 - 부모교육 학교를 통해 배운것으로 깨어있도록
황소윤:
부정적 소통이 되물림 된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깨달았다. 저도 불안정 애착형성에 회피 성향을 띄는데 큰 딸이 딱 그렇다. 대인관계를 힘들어하고 수줍어하고, 주변환경이 무관심하며 혼자서 딴소리를 한다. 21살인 딸에게 대물림되었는데 그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들다. 다른 3명의 아이들도 조금씩 그런 영향을 받았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큰 아이가 제일 피해를 본 것 같아 미안하지만 지금도 딸과의 신체적 접촉이 쉽지 않다.
적용 -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만져줄 수 있도록
이정숙 조장님:
뉴질랜드와 한국을 오가며 살았는데 딸은 중1때부터 꾸준히 그곳에서 공부했다. 지금 37살 딸 나와 함꼐 살고 있는데 애정표시를 잘해 지금도 나를 잘 안아주고 안아달라고 하기도 한다. 대화를 하면 나는 정답을 잘 제시하는 편인데 딸은 공감만 잘 해주었으면 한다. 딸은 내가 율법적이라고, 큐티한 것 잘 생각해 보라고 하면 회피하고 싶고 대화의 해결이 안 나는 것 같아 말이 좋게 나가지 않는다. 잘 못 양육하는 것 느낀다.
적용 - 아이를 더 안아주고 공감을 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