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9조 2강 나눔보고서
참석자 : 이은주. 황형심. 유희정. 문민영. 김연규 (5명)
1강때 김연규집사님이 못 오셔서 다시 한번 부모학교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나눔을 간략히 다시 했다.
조장 이은주 집사님 - 딸 27세. 딸 29세
다 자랐지만 자녀들과의 소통과 공감능력을 배우려고 오셨다.
부조장 황형심 집사님 - 딸 10세. 아들 6세
큰아이가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자고 동생에 피해의식 있는듯한데 개선방법을 배우고 적용하려고 오셨다.
유희정 집사님 - 아들 11세
돌싱이시며 게임중독인 아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엄마의 때를 잘 살기 위해 오셨다.
문민영 집사님 - 딸 11세
딱히 문제없지만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지않나해서 개선하기 위해 목자님의 권유로 배우러 오셨다.
김연규 집사님 - 아들 10세
시험관으로 어렵게 낳은 아이라 4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안정애착으로 키웠지만 나에게 불안정저항형 애착이 있어 지금 아이에게 그것이 대물림 되고 있는것을 알게되었다.
< 나눔주제 >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이은주 : 둘 다 고쳐야할 것 같다. 나에 대한 자기애와 안영 위해 민감했고 큰아이 분리 양육경험 있었기에 아이 욕구에 즉각 반응하지 못했다. 자녀들의 말을 잘 들어주려 하고 부정적 소통 안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유희정 : 18개월까지 아들을 유모가 키워서 나와 애착관계 형성이 전혀 이뤄지지 못했다. 그 이후에도 적극적 육아 전혀 못했다. 아들에게 명령조로 말하고 민감하게 반응해 주지 못했다. 나에 대해 두려움 있어서 다른 사람은 다 알아도 엄마인 나만 모르고 있다는걸 교회 와서 알았다.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 방식 고쳐야 한다. 애착 회복 위해 적용해야 한다. 지금 엄마의 때 살아야 하는걸 알지만 아이에게 책임지는 삶을 살도록 강압적으로 나가고 있어서 남편에게 양육권을 넘길까 생각이 든다.
=> 조장님 : 믿음 없는 남편에게 아이의 양육을 맡기는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엄마가 말씀 들으며 아이와 관계 회복 위해서 공동체에 나누며 노력하고 가니깐 꼭 열매가 있을것이다. 포기하지 마시라.
김연규 : 아이에게 민감하다가 이제 둔감해지려 하고 부정적 언어 소통은 고치려 한다. 지금 정신과 상담받는 중이고 양육받으며 내가 유아기에 적절한 사랑 받지 못해 아들에게 매달렸고 부부관계는 소홀해졌다. 남편에게 민감해지려하고 있다.
문민영 : 민감성은 줄이고 부정적 언어 소통은 고쳐야할것 같다.
황형심 : 민감할것과 둔감할것의 분별이 필요하다. 부정적 언어 소통을 고쳐야하고, 적용으로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와 억눌린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기위해 미술심리치료상담을 받기로 했다. 그 외에도 아토피가 조금 있고 비염이 심해서 치료와 체질개선위해 꾸준히 한의원을 가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