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3강 2조 나눔 보고서
1.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즐겁고 기쁜 일 그리고 힘든 일은 무엇인가?
2.나이별로 즐거웠거나 슬픈 일을 생각해 봅시다. 점수를 매겨 봅시다.
*박영희A
저는 0-13세 초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가난한 부모님 밑에 6남매 중 셋째로 자라면서 존재감도 없이 그냥 얌전히 감정표현없이 살았던것 같습니다
13세ㅡ16세 중학교 다니며 나름 즐거웠고 그 뒤 좋은 학교에 떨어져 가난한 집안 핑계로 학교를 못가서 답답하고 자존감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6-22세까지 어떻게 돈을 벌을까 고민하다 동대문 의류업에 뛰어들어 돈을 벌기 시작하여 그 때 생동감이 있어 자신감을 회복
26-40세 사업도 아이들도 자라며 제일 좋았던 시기인 것 같습니다
37세에 늦둥이 딸아이가 태어나 기뻤습니다
40세 부터 -48세
사업이 잘되어 좋은 시간도 있었으나 남편의 술주정에 살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48ㅡ52세 못한 공부를 하여 대학을 갔고 이 때도 좋은 시간들로 기억됨
52ㅡ55세
부도와 이혼으로 인생 수치스럽고 힘들고 슬픈 시기
57세ㅡ65지금까지 우리들교회 와서 그 때부터 내인생이 터닝 포인트 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고 있어 제일 축복받은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유경희
-0-24세 까지는 평범한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자랐습니다. 특별히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25-30세에 대학 졸업과 함께 결혼 했으며,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시골에서 살아야 했던 불편함과 어려서(6세)때 교회에 다녔으나, 불신집안이여서 기독교 신앙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알 수 없는 외로움이 많음을, 친구들보다 이르게 한 결혼으로 인해 자기 계발을 못한 것 인양 남을 탓하는 것으로 핑계하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30세에 남편의 인도로 온 가족이 교회에 나가게 되며 예수님을 만나 기뻤습니다.
-31-49세에는 그러나 남편이 교회에 관심이 없다고 자녀들과 나 자신만 교회에 열심인 것을 불평 하고 정죄 했었습니다. 새벽기도로 철야기도로 기도 많이 하는 율법과 기복이 죄 인줄을 몰랐던 가장 우울한 때 였습니다
-50세에 그렇게 바라던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집안에 모든 제사를 폐하고 기독교로 예배를 드리시는 것에 가장 기뻤습니다.
-51-57세에는 자녀의 취업과 남편의 승진이 즐거움이었지만,교회 온갖 프로그램과 행사에도 채워지지않는 것들이 있어서 침체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58-59세 그러나 하나님은 내 자신이 먼저 변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자녀의 사건으로 인해 지금의 교회 오면서 깨닫고 가고 있습니다. 하루를 선물로 잘 살아내고자 합니다.
*김재원
1남3녀중 막내로 태어난 저는 어린시절 ~14세까지는 일하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 외로움을 많이 탔습니다
14세때 프랑스로 혼자 유학을 가서 20세까지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며 더욱 외로웠습니다 하나님을 원망도 했습니다
20세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더욱 방황하다 26세에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26세에 힘든인생을 결혼으로 도피하려했으나 강한남편과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그리고 연년생 딸만 둘을 낳고 더욱이 둘째딸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해달별이 떨어지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둘째딸이 사춘기가 시작되고 방황이 시작되자 더욱 힘들어졌는데 그때 제가 40살쯤 예수님을 만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 우리들교회로 인도함받았습니다
제가 48세에 모태신앙인 남편은 처음에는 목장에 잘 나가지않다가 딸의권유로 부부목장에 나갔다가 말기암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신 어떤 집사님의 순수한 신앙을보고 은혜를 받아 목장에 계속 나가기시작하여 지금은 부목자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감사하고 기쁜삶을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장애가있는 둘째딸이 작년에 나사렛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에 들어가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큰딸이 올해 휴학을 하고 다시 입시중에 있지만 하나님이 선한길로 인도해주실줄 믿습니다. 아직은 과정중에있지만 자녀들도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저의삶도 저의 고난과 상처를 약재료삼아 힘든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나누어주는 복되고 기쁜 삶을 살겠습니다
*이연선
불신가정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자랐는데 갑자기 찾아온 질병으로 경기여중에 떨어지자 땅 끝까지 낮아졌다. 재수 후 이화여중에 갔는데 성경을 배웠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정말 즐거웠다.
교사로 첫 월급받자 물질적인 모든 것을 해주시던 아버지께서 하시던 일에 문제가 생겨 법의 심판에 놓이게 되자 죽고 싶었을 때 세례(견진성사)를 받았고 아버지는 복직이 되셨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모든 것을 간섭하여 너무 힘들 때 다시 교회에 나갔으며 33세에 성령으로 거듭나고 20여년 신앙생활을 잘 했다.
지방으로 이사 후 전도훈련 받느라 늦게 집에 오니 남편의 핍박이 심해 4년을 쉬면서 편히 예수 믿고 싶어 천주교로 돌아가려던 중 딸에게 천주교도 괜찮다면 부추긴 결과 소개받은 사실과 너무 다른 만남으로 인해 낙심이 되면서 우리들교회로 인도받은 지 10년째인데 사명을 찾아서 감사함으로 지낸다.
*김영숙
0세~26세 결혼전까지 믿음없는 부모님께 외모로 다른 여자형제와 비교당하는 상처는 있었지만 세상적으로 좋은 가정환경으로 뒷바라지 받았고 중ㆍ고ㆍ대학을 소위 명문으로 졸업 좋은 직장생활하며 짧은 연애로 만난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32세까지 유학을 원하는 남편공부 뒷바라지와 어려운 형편의 시댁을 제가 지참한 물질로 의롭게 도우며 한국서 낳은 첫째와 연년생 둘째 세째를 타국에서 낳고 혼자 키우며 베이비 시터로 가정경제를 기쁘게 도왔고 나름평탄한 생활을 했습니다.
33세에 공부 끝난 남편과 귀국하여 세아이 양육 시댁 재정지원과 대소사 준비하며 힘들어도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힘든지 모르고 살았으나 남편의 이상할 정도로 저에게 못되게 대하는 나날이 이어졌고
42세에 남편 사건으로 인생 최대의 시련과 좌절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해 계획치도 않은 시의원 출마당선 재선등 교회는 다녀도 말씀을 몰랐기에 세아이 엄마의때를 잘지키지 못해 둘째인 딸의 예민함을 읽어주지못해 사춘기딸의 반항도 시작되었고
45세에 시민권 있는 둘째 세째의 교육을 위해 미국가자는 남편의 강권으로 출국했고
47세에 딸 자퇴사건과 폭력적인 반항을 겪으며 해달별이 떨어지는 죽고싶은 상황에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고 히브리서11장 1절 말씀을 붙잡게되는 최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51세부터 54세까지 두아이들 대학입학후
한국에 나와 교회를 다니다
54세인 2006년 7월에 우리들교회휘문 성전에서 첫예배를 드리고 목사님말씀이 들리는 감격으로 지금까지 10년동안 잘 붙어있습니다
그동안 딸이 귀국 저와 함께 하며 여러 힘든 일도 많았지만 어떤 일 사건도 오직 구원에 목적을 두고 가라시는 목사님 설교로 믿음없는 가족들을 품고 감당케 하는 힘을 구하며 걸어가는 인생되게 하셨습니다
작년에는 시어머님을 우리들교회장으로 치루게 해주시고 교회등록않고 6년이나 다니던 남편이 등록하는 기쁨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