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부모학교
7기, 제3강, 13조 나눔 보고서. 2016년 10월 11일.
1)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즐겁고 기쁜 일 / 힘든 일은 무엇인가?
2) 나이 별로 즐거웠거나 슬픈 일을 생각해 봅시다. 점수를 매겨봅시다.
김종미 조장님
어린 시절엔 대체적으로 행복했고 직장을 그만 두었을 때가 제일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박시준님 ( 아버지 )
사랑해서 저를 낳으셨지만 맞벌이를 하셨기에 어릴 때 저는 외로왔습니다. 집에서 울어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했습니다. 군입대 할 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결혼하고 저의 가게도 가지고 안정적이 되어 젊은 나이에 원하는 것을 이룬 거 같습니다

배선화님
아들을 원하는 집에서 딸로 태어나 할머니의 편애를 받으며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일부러 화장하지 않아도 담배와 술을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남편이 저를 전도하고 결혼하니 이제는 안정적이 되는 거 같았는데 시댁이 아래층으로 이사 온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임신이 안 되어 일 년 동안 기도도 많이 하고 아이기 왜 안 생기나 생각도 많이 했는데 임신이 된 것이 제일 기뻤습니다. 시어머니는 잔소리를 많이 하시고 시아버지는 저를 비서 처럼 심부름을 많이 시키시는데 목장에 계속 붙어 있고 말씀 듣고 적용하며 가니까 살만합니다.

안새롬님
우량아로 태어나 엄마가 힘들어 하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 클라리넷을 연주하며 해외 연주회도 가고 관악부 활동한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진로를 고민했는데 악기 연주 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공부를 선택했습니다. 친정은 불교이지만 시부모님께서 교회를 다니라고 하시니 나오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지난 주에 딸이 유아 세례를 받았고 간증문을 제가 썼습니다.

김현미D 님
대학생 때 휴학 직전에 제일 힘들었고 휴학한 해 말 교회 청년부를 다니면서 복학해서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