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빈집사님ㅡ 민주적인부모가 되려고 노력한다. 아이에게 외모를 칭찬하는것을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저절로 나오는 게 있다. 아이에게 설명을 길게 해야하는 것이 귀찮아서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안은지 집사님 ㅡ 나는 민주적부모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내게 권위적이라고 한다. 나는 나이많은 엄마인데 아이는 에너지가 너무 많다. 몸이 힘들면 아이에게 욱하게 된다.
최성혜집사님 ㅡ권위적인 부모라 생각했는데 민주적으로 나왔다. 치매 시어머님을 모시고 있어서 힘들다. 남편은 요양원 보내는 걸 반대한다.
보람집사님 ㅡ 방임형 부모다. 귀찮아한다. 어릴때부터 엄마는 헬리콥터맘이고 아빠는 부재중이셨다. 목장에서 아이에게 간섭을 좀 하라고 처방받았다. 그러다보니 또 권위적으로 된다. 민주적부모가 되기가 어렵다. 예쁘다라는 외모를 칭찬하는말은 줄여야겠다. 적용했을 때 칭찬해줘야겠다.
위서영 조장님 ㅡ권위적이었는데 세아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다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줄 여유가 없어 극단적으로 나갔다. 합법적으로 고아원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며 아이를 협박했다. 지금부터라도 귀찮아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민주적부모가 되어야 한다. 크면 광풍으로 온다. 하나님은 내게 폭력적으로 대하지 않으셨다.
곽수희 집사님 ㅡ 민주적인 부모라 생각하는데 아이는 내게 할 말은 하지만 내가 화내는 것에 대해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고 엄마 미안해, 엄마 나 안 사랑해?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내 부모가 억압적이었던 기억이 많아서 나는 아이에게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게 억압적인 말투와 태도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