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clubs 나눔 제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mpdiams 권은선 집사님
큰 아들이 초2때 선생님으로부터 학교일에 참여를 안하니 병원에 가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검사를 해 보니 조용한ADHD로 판명이 났다.
놀이치료는 종료됐지만 아직 사회생활에 부족한 면이 있다.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아이가 생긴것에도 기쁘지가 않았고,
아이를 우울하게 키웠던 것 같다. 아이가 3개월때 산후 도우미에게 아이를 맡기고 출근을 했다가 다시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게 되면서
양육자가 자주 바뀌는 상황이었었다. 아이에게 저항성과 회피성이 다 있었던 것 같다. 아이가 혼자서 잘 지내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자기가 하기 싫은 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조용한 ADHD였던 것이다.
직장을 다니니 아이에게 내 방식대로의 민감함으로 대했던 것 같다.
ampdiams 한성이 집사님
좋을 때는 잘 해주다가 감정기복이 심해서 저항애착의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둘째 아이에게 부정적인 부분이 있는데 내 틀 안에서 남자 아이를 가두어 놓으니 아이가 힘들었던 것 같다.
내 감정에 따라 아이를 대했으니 예민한 둘째 아이가 견디기 어려웠을 것 같다.
ampdiams 김현수 집사님
부모애개 받은 것이 없으니 아이에게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아이에게 최대한 민감하게 대해 주려고 애썼는데 큰 아이가 초1인데 불안도가 높게 나왔다.
내가 불안도가 높으니 아이도 불안도가 높은 것 같다.
내 연약함이 아이에게 되물림 되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