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가정에서 우리가 배우자, 자녀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들은 뭐가 있을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 중에 끊어야 할 부정적인 자극은 무엇인가?
구현희 집사님
공감력이 항상 떨어졌었어요. 제가 먼저 판단하고 제 자댓로 들이되었던게 제일 나빳었어요. 관심과 기다림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해요. 저는 스킨쉽을 싫어해요. 그런데 아이는 좋아해요. 그런 것이 그 아이에게 충족이 안되었던 거죠. 제가 노력을 해야 되요. 아이를 안아주고 눈을 마주치면서요. 아이가 말을 할 때 엄마 해야 할 일이 많아 나 듣고 있어 했지만 벌써 표정과 몸짓에 짜증이 나타났고, 다그치며 빨리 끝네. 엄마 바쁘단 말이야 하며 했기에 사실 들어준게 아닌 것 같아요.
조장님
아이가 그럴 때 어떻게 해요?
구현희 집사님
계속 말해요. 제가 stop해야 되요. 그 때는 이미 서로 감정이 나빠진 뒤죠. 제가 어리석죠. 아이가 처음부터 좋게 말했을 때 들어줘야 되는데 아이가 화가 난 다음부터 내가 긴장을 하는 거죠. 이이가 분노를 하겠구나 그때 정신을 차리고 들어주죠. 오늘 강의 에서와 같이 내가 그랬기에 패턴이 된 것 같아요. 아이가 화를 낼 때 들어주니 아이가 화를 내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귀찮아 하지 않고 미소는 아직 안 될 것 같고 일단 짜증이 몸에 베어 있기에 `야 너 또 시작해` 그걸 고쳐 나가야 할 것 같아요.
박해주 집사님
눈 마주치는 게 힘들더라고요. 할 일이 바쁘니까 설거지 하며 말해 듣고 있어 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세째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큰 애는 제가 겁이 나서 그 아이 앞에서 웃으면서 `그래 맞아` 하며 엎드려지는데 세째가 나타나면 그만하지 하면서 본모습으로 돌아가요. 첫째는 어떻게 될까 무섭고 두려워서 엎드려지고, 둘째는 조용히 자기할 일 해서 문제가 없고, 세째는 말도 많고, 요구 사항, 떼도 많이 부려서 사실 그 애 말을 잘 안들어줘요. 그래서 세째가 `현지 언니만 좋아하고` 하며 불만을 말해요. 세째가 말할 때 할 일을 그만 두고 눈을 마주치며 잘 들어주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부정적 자극은 세째가 떼를 많이 쓰고 난리 법석을 부리면 받아 주다 안되면 매를 들고 와서 겁을 주고 때리면서 혼을 내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회개했고, 매를 안 드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정숙 집사님
긍정적 자극은 남편에게 `여보 진짜 오늘 많이 힘들었죠` 하는 것인데 이게 정말 하기 싫거던요. 남편은 굉장히 생색이 많고 투정이 많아요. 그걸 제가 안 받아주고 받아 주기도 싫어요. 상담을 1년 받았는데 쌤이 `남편은 나가서 일해서 돈 버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남편은 결혼해서 많이 했던 말이 누구네 마누라 집은 부자야 18년 동안 했는데 전 못 알아들었어요. 당신 주변에는 마누라가 부자인 사람 밖에 없네 하고 넘어 갔어요. 관심도 없고 완전히 귀를 닫고 돈 많은 와이프 만나서 일 좀 안하고 덕 좀 보고 살고 싶다는 말인데 내가 못 알아들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 경우 바로 포기해요. 변화지 않잖아요. 저는 후회하고 미련 가지는 자체가 굉장히 자존심 상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나두고 어쩔 수 있는 상황을 변화시키자가 제 가치관이거던요. 남편과 아이는 늘 그런 것을 말로 하므로써 내가 들어주고 공감해 주면 되는 것인데 저는 푸념을 딱 안해요. 그러니까 그게 저에게는 이해가 안되었고, 남편은 시누이들과 한 거예요. 우리 시누이들이 제 욕을 하는 거예요. 그들은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나는 안 되었던 거죠. 나중에 그런 사실을 알고 나서 무시가 되었어요. 한심한 것들 평생 말해봐라 그게 바꿔 안 바뀌는 걸 어쩌라는 거야 하며 무시가 되었어요. 목장에 와서 내가 힘든걸 공감해 주지 못한 것을 알았어요. 성격도 ENTJ가 나왔어요. 성취해서 보람을 얻는 자체가 인생의 행복이에요 덤으로 받고 뚝 떨어지는 것을 굉장히 자존심 상해해요. 남편이 내 손 좀 봐 수술한다고 내가 얼마나 까졌는지 그러면 일단 피부과에 가봐 그러는데 남편은 그게 아니었던 거죠 너 힘들었구나 불쌍해 하며 얘기해주면 되는건데 오랫동안 몰랐었고 알고 나서는 해주기 싫더라고요. 지금은 처음에는 말 안하다 다시 돌아와서 손 좀 줘봐 힘들었겠네 이거 조금 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들은 요즘 복싱 열심이 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머 너 학교 갔다와서 복싱 한다고 진짜 힘들었겠다. 복싱 너가 즐거워하니까 엄마도 기뻐 라고 하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 본 말이에요.
정현숙 집사님
B가 제일높아요. 제가 부모님한테 사랑을 못 받았어요. 그러다보니 항상 비판하고 큰 애 한테도 그런거죠. 강의 중에 아이에게 칭찬을 해봐라고 할 때 제가 할 말이 없어요.
조장님
여자목장은 어떠세요?(좋아요) 여자목장에서 집사님 먼저상처 치유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이은주 집사님
아이에게 무조건적 사랑을 줘야 할 것 같아요. 학교 갈 때 가방을 가져 가지 않아요, 옷도 단정히 입어라 잔소리를 하니 저를 피해서 빨리 나가버려요. 아이는 에너지도 넘치고 친구들도 많이좋아하는 큰 울타리를 원하는데 저의 작은 울타리에서 벗어나면 심장이뛰고 두려워서 `제 어떡하지` 하며 저의 작은 울타리에 아이를 가뒀어요 저의 울타리부터 제거해야 할 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가 백허그도 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사춘기가 오면서 배신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안아주는 걸 아주 싫어해요. 보복심리가 있는 것 같아요. 남편이 저에게그럴 때 나도 똑같이 해 줄거야 하는 감정이 있었는데 아이도 제가 굳어진 얼굴로 냉담하게 했던 것에 똑같이 해 줄 거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