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15조 5강 나눔 보고서 상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
<나눔질문>
1. 가정에서 우리가 배우자, 자녀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들은 뭐가 있을까?
2.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 중에 끊어야 할 부정적인 자극은 무엇인가?
성인옥 집사님
아들이 좋아하는 소고기국을 끓여주려고 해요.
이미성 집사님
갈등이 있는 딸에게 기도하면서 어제의 선택이 오늘의 결과이다라고 말을 해주겠어요. 아이가 아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분이 나를 우리들 교회로 인도했어요. 나보다 나이가 어려서 동생으로 대했는데 그 분은 교회에 먼저 왔다는 것으로 목원처럼 대하고 있어요. 교회에서는 나이가 있든 없든 똑같다는 걸 깨닫고, 그것이 죄라는 걸 알고 회개했어요. 그러나 그 사람은 나의 아주 아픈 부분을 교묘하게 찔러요. 스스로 교회로 인도한 목자로 생각하는데 내가 동생처럼 대한 게 기분이 나빴던 것 같아요.
조장님
집에 가서 딸, 아들에게 감정을 읽어주려고 해요.
박세경 집사님
상대방이 원하는 욕구를 잘 찾아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내가 예민하게 살펴 배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작은 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힘들었어요. 작은 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이 안 되니 무엇을 해줘야 좋아할지 딸의 눈치를 보면서 온갖 애를 쓴 것 같아요. 하지만 지나고 보면 엇나갈 때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허용하는 부모가 되어 버렸구요. 지금 내 모습은 엄마의 권위를 모두 잃어버린 것 같아요. 뭘 해줘도 만족이 없는 딸에게 많이 지친 상태지만 건강한 모녀 관계가 되고 싶은 소망은 여전히 간절해요. 고3 딸의 눈을 마주보고 격려해 주고 싶은데 수능공부는 안 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돌 sns만 들여다보고 있는 딸에게 수고한다는 말이 잘 안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