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10조 7강 나눔보고서]
나눔제목
1.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2. 자녀를 위해 내가 적용해야 할 손과 발이 가는 수고는 무엇인가?
오은옥조장님 : 교육을 받는것보다 중요한것이 적용이고 영육이 함께 가야하는데 부모가 삶으로 보여주어야 하는것 같다.
고2 딸이 학교에서 공부는 꼴찌인데 리더쉽이 있고 인기가 있다. 딸이 자립신앙이 없는 상태에서 아빠가 공부를 밀어부쳐서 공부를 안한다.
영적으로 되어져야 공부도 하게 되는것 같다. 부모로써 미디어 사용에 나쁜 모델이 되고 있다. 카톡을 많이 한다. 하지말아라가 아니라
누구와 하고 있니?이런 질문으로 다가가 물으며 코칭할수 있는 밑바탕을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다.
박경아집사님 : 중1아들. 드라마 보는 시간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아들을 방치한다.
이월선집사님 : 중1,초1,7살 아들셋. 문닫고 잔다고 하며 아이들을 방치할때가 많아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 중1아들에게 스마트폰 1시간을 허락하는데
늘 왠지 더 길게 한것 같아서 아들을 의심하듯 말하곤 했는데 이젠 믿어줘야 할것같다. 전엔 일주일에 두번 몰아서 3시간씩 하게 해봤는데
아들이 매일 하고 싶어하더라.
차봉은집사님 : 중1딸, 초5아들. 마인크래프트란 게임은 미국에서 들어온 것인데 하루라도 안보면 쌓이고 한꺼번에 보려면 7시간을 봐야하기 때문데 게임을 몰아서 하게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나는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들이 아니라 내가 먼저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듣던 말던
내가 게임을 할때 시작할때, 끝났을때를 알려주고 엄마는 오는 몇시간 했다고 오픈하면서 가야할것 같다.
김현아집사님 : 중3 딸. 딸이 매일 웹툰과 아이돌 동영상을 보는데 요즘 부쩍 시간이 늘었다. 노래를 다운받아 학교 등하교, 학원 오가는 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데
교통사고 위험,등 염려가 된다. 잔소리를 줄이기 위해 허용시간 약속을 정해야 겠다.
이아라집사님 : 중1,초2아들. 나도 핸드폰에 집착하는 면이 많다. 내가 바쁠땐 오히려 아이들에게 게임이나 TV, 핸드폰을 권할 때도 많았다. 그래서 점점 아이들도 중독
되는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땐 가능한 야외로 나가던지, 운동을 신청해서 조금씩 아이들이 다른 곳에 흥미를 갖도록 노력중이다.
황혜정집사님: 중1,초5 딸. 큰딸은 게임은 안하는데 SNS와 카톡, 유투브 동영상을 끼고 산다. 동영상은 그만 보라고 통제를 하다말다 하는데 친구들과 카톡하는건 아예
통제를 못하고 있다. 작은딸은 게임을 하고 게임영상을 보기도 한다. 자기가 영상을 만들어 유투브에 올리기도 하고 친구들과 카톡도 많이 한다. 액체괴물
만드는 동영상을 즐겨보고 최근엔 웹툰까지... 남편이 아이들이 핸드폰 하는것에 대해 문제의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작년 남편과 재결합 후 내가 개입을
못했고 부부목장을 다니며 남편의 태도가 좀 바뀌어서 요즘은 잔소리를 하며 통제중인데 그래도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핸드폰을 붙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