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끊어지지 않는 음란의 문제가 있는가? 자녀에게까지 전염된 일이 있는가?
-한주연조장님: 저는 음란하지 않은줄 알았는데 내 밑바닥에 음란함이 있음. 아이들에게 혼전순결이나 혼전임신 얘기를 하면 세상가치관으로만 말함. 중학생 딸에게도 임신하더라도 절대 생명은 지우면 안된다 얘기하면 고리타분하게 받아들임. 큰아이는 대학생이라 너무 당연하게 내몸이고 내 인생인데 무슨 상관이야 함. 내가 성경적으로 살고 가르치지 않은 것 때문에 아이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서 회개해야겠다고 생각함.
-김보예집사님: 저도 궁금할 때 신랑 컴퓨터 보면 야동같은거 다운받은 목록이 있음. 여전히 그런일이 벌어지고 남자들은 다 보는구나 생각이 들었음. 신랑하게 보지말라해도 볼것이기 때문에 보지말라고는 못하지만 보는거 알고 있다고 말하고는 있음. 그리고 저는 젊고 멋진 남자랑 바람피워볼까 등의 생각으로 하는 음란은 있는 것 같음. 저도 혼전 순결 못지켜서 제 아이에게는 자격은 없지만 혼전순결을 지켜달라고 꼭 말하고 싶음.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못지킬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계속 노력해 달라고 얘기하고 싶음. 성적인 부분이 아이에게 중독으로 다가가지 않고 성인까지 잘 지나갈수 있도록 저도 배우고 아이에게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새미집사님: 저는 혼전순결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었음. 아이에게 가르칠때 남편은 지금도 유치원에서 누구에게 뽀뽀하면 안되 할정도로 민감하게 생각하는데 저는 이런 것을 늦게 접했고 연애도 많이 안해보고 결혼전에 경험이 별로 없었고 기독교 가정이라 강박이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인생 한번뿐인데 즐기면서 살아야지 이렇게 가르치려는 생각이 있었음.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왜 지켜야하나 부질없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명이랑 관련이 되고, 자기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 문제이고, 어릴 때 가르치는 것은 가치관이 없을 때 경험하면 상처를 받을수 있어서 그렇게 가르쳐야되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음. 저는 이런데 늦게 눈을 떠서 심각성을 몰랐는데 오늘 얘기 듣다보니 걱정이 되었음.
(김보예집사님: 아이들세대가 우리세대보다 미디어를 접하는 시작이 너무 빨라서 그런 것 같음)
(한주연조장님: 5살부터 가르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듦.)
신랑이 지방 사람이고 어릴때부터 일찍 보기 시작했던 것 같음. 처음 연애시절에 어릴적 친구들이랑 농담하는게 듣고있으면 기분이 나쁠 정도임. 이게 가치관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적인 것을 접했던 것이 여자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성적대상으로 여기며 대화하게 만든 것 같음. 저는 아이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이 이 역할을 잘 해주고 있지 못해서 안타까움.
(한주연조장님: 그래서 아버지 학교를 권했음. 남자들도 친구공동체에서 배웠던 것들이고 시골이 더 음란하고 경험이 빠르다는 얘기도 있음. 내 남편이 선비과라 티는 안내지만 자기도 음란하다고 고백했음. 목장 공동체에서 남자들의 본능이 모두 똑같은데 어떻게 자녀들을 위해서 해갈까를 고민하게 하는게 있음.)
-김지연: 남편이랑 성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 내가 남자에 대해서 너무 몰랐던 것이 있었던 것 같음. 내가 음란한 사람이지만 그것을 어렸을때부터 학교나 친구 부모님을 통해서 건강하게 배운 것이 아니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다 보니 지금도 그런 것을 남편과도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고 왜곡되고 오해가 되면서 남편과 사이가 더 멀어졌던 것 같음. 아제 부모가 되어 아이하고도 이런일을 겪게 될텐데 막상 접하게 되면 당황하고 얼굴색이 변할 것 같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내가 이것에 대해서 잘 알아야하고 전문가?로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이야기하고 가르쳐줘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음. 성관계에서 남편과 대화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는 나의 왜곡된 태도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숨기고 부끄러워하며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아이도 엄마에게 이런얘기 못한다 생각하고 단절될 것이기 때문에 잘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주연조장님: 유치원 아이들이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엄마들이 다 도망갔었음. 음성화 되는 것이 문제임. 우리가 전문가라고 하시니 담대하게 대처해야할 것임)
(이새미집사님: 저는 성교육을 받았는데도 적용하는 것이 힘든 부분이 있음)
2. 시험을 앞둔 내 자녀가 학원 대신 예배와 수련회를 선택할수 있도록 삶으로 보여주고 있는가?
-한주연조장님: 저는 절대 이런사람이 아니었는데 망하고 망하는 사건속에서 내려놓게 하심. 진짜로 감사한건 아이들이 뭐하면 수련회가줄께 하는것임. 한시간안에 망하는 사건이 저한테 너희를 위한 사건이 되어서 앞으로도 그렇게 할수 있을 것임.
-김지연: 제가 어릴때는 제가 시험이 우선순위라 시험을 핑계로 교회도 수련회도 안갔었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들은 것이 많아서 공부보다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래야겠다고 마음에 결심을 했음. 하지만 나중에 극성엄마가 되어 수련회를 안보내는 엄마가 될까 두려운 마음이 있음. 계속 목장에 나누면서 가야할 것 같음.
-김보예집사님: 아이가 시험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 엄마로서 그래도 수련회를 가야지라고 말해줄수 있을 것 같지만 선택은 아이가 하는 것임. 저는 어릴 때 학원을 선택했었고 부모님도 뭐라 하지 않으셨었음. 아이가 수련회를 선택하게끔 제가 노력해서 많이 이야기해주겠지만 선택은 아이의 몫임.
-이새미집사님: 제가 지금 예배나 수련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음. 제가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아무리 강요해도 내맘대로 안된다는걸 알고 있음. 제 자신도 아이에게 강요하는 스타일이 아님.
-한주연조장님: 담배를 사주면서 교회를 데려왔던 엄마의 이야기를 들었음. 담배를 끊는게 하나라고 하면 10가지를 끊게 할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말씀임. 가치관이 분명하면 야동도 학원도 자기가 조절할수 있음. 이 기회를 줄수 있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망하는 사건 속에서 알게 되었음. 그렇지만 아이들이 공부를 잘했다면 이렇게 쉽게 가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함. 남자들은 육적인것과 씨름한다면 여자들은 자식을 통해 뭔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