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여정
엄마가 안보고 있을줄알았지?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심판자입니다. 비판자이기도 합니다. 그럴줄알았다며 부정적인 소통을 합니다. 너무 딸이 잘 안먹고 잘 안자고 안먹으니 못싸고 어릴때 힘들게 했습니다. 지금도 맨날 아프고 배아프고 속이 안좋다 아프다 하면 저는 또? 이런 반응으로 무관심했습니다. 점심 같이 먹었던 친구가 숨고 문을 잠그는 일로 점심시간이 비위상한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중2인 지금까지 이러니 무관심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교회온지 3년이고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민감해져야겠습니다. 아프냐 어디가 아프냐 관심 갖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들째는 비교좀 하지마 이럽니다. 목장에 와서 비판, 명령, 억압을 안하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최승원
제감정대로 양육했습니다. 좋을때 완전 좋고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내 삶의 결론이라 생각하였고 초1때 아이 심리검사를 했고 놀이치료했고 교정하는 중에 있습니다. 저는 불안정 저항애착이고 불안도가 높습니다. 아이는 학교 생활을 잘하는데 자기 자신 안에서 소화 안되는게 많습니다. 심할땐 열손가락을 물어뜯었습니다. 저는 독립적고 스스로 했던게 많았기에 아이가 연약한데도 너는 할수있어 이렇게 했습니다. 비오니데릴러 와주세요 할때에도 그냥오라고 했고 무섭다고 현관에 내려와주라고 요청했을때 동생을 시켰습니다. 아이의 불안을 조장한것같고 도움을 요청할때 둔감했습니다. 적용으로 아이에게 현관으로 데릴러간지 1주일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아이기준으로 해야겠습니다.
송여정
저도 제가 살아온대로 지시하고 그렇게 살았으니 둘째 아이가 AD 불안 우울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남편과 관계가 좋았다 안좋았다했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초등학교때 아이가 아직 어릴때 목장의 처방대로혼나면서 적용하고 바꿀수 있는게 많으니 넘 좋은듯합니다.
최유진
제 감정과 욕구가 중요한 사람입니다. 아이의 요구를 방임하거나 거부합니다. 지금도 어디까지 참아줄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우선순위를 모르겠고 피곤하고 나는 쉬어야해 이런 생각을 합ㄴ니다. 둘째가 신체접촉이 과격해보일때 있습니다. 더 신경써주어야할때인것 같은데 회피와 거부가 올라옵니다. 첫째 때는 예민한 아이여서 잘못된 양육을 도움받고 조언받아 2학년때부터 밝아집니다. 이제는 둘째이고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에너지가 많지 않고 아이의 요구사항은 많습니다. 둘째가 저처럼 집착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요구사항이 많으니 힘들고 특히 제 몸을 만지는데 징그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온몸으로 거부하니 아이는 슬프다고 합니다. 저는 명령자, 심판자이고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빨리 해야하고 그렇습니다. 아이가 배와 배꼽을 만지고 엄마 냄새가 좋다고 맡는데 6살입니다. 감당이 안되고 덩치도크니 힘듭니다.
신경희
중2도 배만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이고 어리니까 다 받아줘야한다고 봅니다. 고3은 가면 갈수록 든든해집니다.
최승원
엄마가 힘들고 소화가 안되면 다 받아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닌듯합니다.
신경희
저는 칼같은 엄마였습니다. 안돼, 거기까지야, 하며 했고 저는 너무 안돼안돼 한 엄마였기에 미안한것이 있습니다. 좋은점도 있지만 미안하게 있습니다. 저는 안돼 하고 강압적이었고 멀 먹어도 흘리지 않게 먹게 했습니다. 자세도 중시했고 똑바로 앉아라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부드러워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