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여정
목회자 자녀로 반주를 시골에서 배우러 읍에 나가는게 힘들었고 교회에서의 시선도 부담되었습니다. 읍내로 유학을 고모부내로 가게되어 무척 기뻤는데 고모부도 목사님이셔서 더 힘들었습니다. 대학은 역시 목회자이신 이모부댁에서 지냈는데 늦게 들어오고 맘껏 놀아서 대학은 즐겁게 다녔습니다. 서른에 결혼을 하였는데 시부모님의 결혼반대로 식장에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결혼은 0점입니다. 결혼 4년만에 둘째 낳고 난 후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어 힘들게 살다가 여수에서 본사로 이사를 하여 3년전부터 회복되었습니다. 딸이 중2인데 친구문제로 힘들어 합니다. 은따로 밥먹는 친구들없어 딸로 지금 고통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딸이 두려워서 학교에 못가겠다고 합니다.
장지윤(36) 9세 7세 5세
어릴때 아팠기때문에 힘들었고 초등학교때엔 친구들과 노는게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외도로 우울과 불안의 청소년기를 보냈고 그와중에 은근한 따돌림을 두번정도 겪으며 외로웠습니다. 대학에가서 만난 지금의 남편과 너무 즐겁고 행복했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만큼 좋았는데 결혼후 시댁의 고난으로 바닥을 찍었습니다. 사짜에게 시집가며 10억을 안해간 죄로 온갖무시를 받고 남편역시 저를 무시했기에 힘들었습니다.우리들교회에 오고나서 점점 회복중입니다.
최승원(37세) 9세 6세
어릴때 아빠가 돌아가셨고 언니가 구박이 심해 어린시절 우울과 내성적으로 자존감 없는 시절을 보냈습니다. 우연히 중학교 때 16-17 독일 유학을 가서 언니에게 벗어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을때 성취감을 강하게 얻었고 한국에서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허니문베이비로 육아를 바로하게 되며 나락으로 떨어졌고 3년 뒤 둘째를 낳으며 완전 바닥으로 가라앚아 힘들었습니다. 큰아이가 학교에 들어갈때 심가가게 한글이 안되었는데 학습치료를 받고 고비들을 넘겨 안정적인 현재입니다.
최유진(35) 9세 6세 4세
목사님 가정에서 태어나 18세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반수로 원하는 학교에 가서 좋은 기억입니다. 출석을 못하고 우울이 올라와 졸업을 못할뻔했습니다. 27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시어머니 간섭과 잔소리로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둘째 출산후 재혼하신 새아버지가 도박을 한것을 알게되고 우리들교회에 왔고 셋째 출산 후 새아버지가 구속되어 엄마는 옥바라지를 하셨습니다. 우울증약을 먹기시작했고 올해 개편된 목장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난번 목장에서 벗어나는데 오래걸렸습니다.
박은정(37)
모태신앙인데 술을 많이 드시는 아버지로 인해 10대까진 아빠가 술에 취해있을때 불안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서 사회생활이 힘들었습니다. 말씀으로 힘든 것을 20대 초반 극복하고 20대후반 결혼하고 자녀양육하고 남편을 섬기는게 힘들었고 다니는 교회는 작은 교회라 교회 양육이 잘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해석하고 남편과 자녀 문제를 잘 보고 가기를 원합니다.
신경희(47)
교회 처음왔습니다. 고3아들있습니다.
16세 때 집이 너무 어려워졌고 엄마가 아프셨기에 일찍 체념하고 상업계 나와 가장이 되었습니다. 결혼날을 잡고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혼수준비도 혼자했습니다. 오빠와 남동생이 있긴했지만. 애기 갖고 낳고 시어머니가 키워주셔서 편하게 살았습니다. 힘들기보다 직장생활하며 자유로웠고 우울없이 지냈는데 쌍둥이를 유산했고 작은아이 딸을 낳았습니다. 40대 들어서 몸이 많이 아파서 힘들고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