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애착의 상실과 회복
생애 초기 건전한 발달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는 애착은 생애 6개월~26개월에 형성되며, 특히 6개월~18개월은 이런 애착 형성의 결정적 시기임. 이 시기에 아동의 성격 및 인격은 양육자의 양육 형태에 의해 결정됨. 따라서 이 시기에는 양육자의 양육 형태는 핵심적인 요소가 되며, 양육자의 양육 형태에 따라 4가지 애착유형이 나타남.
우리 조가 나눔을 가진 결과 우리 조의 양육형태는 주로 불안정-회피 와 저항 애착을 추구하고 있음을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음. 이런 양육방식으로 나도 모르게 아이를 불안하게 하고 부모도 믿을 수 없는 회피형/저항형 아이로 키우고 있음을 회개하는 시간 이였음.
권진욱 집사님
아이는 1명 4살 남아가 있음. 기존에는 아이를 방목형으로 그리고 모든 것을 들어주는 YES 맨 아빠가 최고인줄 알았음. 그러나 귀찮아서 그리고 피곤해서 일관된 양육형태를 보이지 못했음. 그러나 본 강의를 듣고 잘못을 깨닫게 됨. 아이를 내 것이 아닌 주님이 맡긴 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고 깨달음. 또한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것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것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함. 이것을 통해 자존감과 책임감을 갖는 양육방식을 추구하기로 함.
조성희 집사님
애정형, 불안정-회피, 저항형으로 아이들을 양육했다고 고백함
김수연 집사님
남편이 우울한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여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했음. 이런 환경에서 남편은 어머니와의 건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음. 이런 이유로 채워지지 않은 애정을 채우기 위해 바람을 많이 폈다고 함. 특히 주제원으로 해외에서 다양한 인종의 여성들과 바람을 폈으며 걸린 것만 4번이라고 함.
현재는 약을 먹고 기다려 주고 있음. 남편을 통해 애착형성의 중요성을 깨달음
여주현 집사님
교회에 등록한지 얼마 안 됨. 남편이 스포츠 토토라는 도벽 증에 의해 집 한 채를 탕진함. 지금 불교신자인 시누가 애들을 봐주고 있지만 우리 식구가 교회 가는 것을 싫어하며, 남편이 교회 가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임.
이은주 집사님
시어머니는 전도서, 시동생은 목사 집안의 믿는 집으로 시집옴. 남편이 MBA 등으로 회사에서 잘 나가고 있었음. 그러나 남편의 바람 사건으로 무너져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