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나의 삶 선 그래프
*나눔-자기 소개 하기
나의 삶 선 그래프를 보고 어떻게 자신을 소개 할 것인가
-지금까지 나에게 있어서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
믿음이 나를 살아나게 한 이야기가 무엇인가
그 중에서 핵심되는 내용으로 구체적이면서 간략하게 자신을 소개 한다.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바라는 점을 이야기 해 주세요~
정효진 (41세)
1남 1녀. 아빠가 바람피고 초딩때 이혼 하셨다
가정 폭력이 심각했다
월등히 뛰어난 친정오빠에 대한 열등감이 깊다
원하는 대학에 실패하고 기독교 선교단체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남편도 만났다. 스펙, 성품, 신앙이 좋았다
신결혼 했는데, 남편이 우상이었다
남편이 신혼때 회사 여직원과 외도했다
지옥을 살다가 우리들 교회에서 말씀이 들리고 내 죄 보는 은혜를 알았다
부모학교를 통해 아이와 잘 소통하길 기대한다
성기숙 (37세)
1남 2녀 장녀. 11살에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셨다
11~21살까지 엄마가 남자를 만났다
딸 둘 대학원 공부 시키며 내연남을 함구시켰다
밝았지만 나도 모르게 꾸며짐, 우울감이 있다
공부, 외모, 돈으로 극복하려고 이를 악물고 살았다
무시 받지 않을 평범한 남편을 만나서 시집살이를 했다
임신으로 박사 공부를 내려놓았다
박정현 (46세)
어릴 때 행복했다. 엄마랑 살았는데 사랑이 없고 무시하고,
안 좋은 쪽으로만 얘기 하셨다
자신감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30대 직장생활을 잘 못하고, 안 좋은 대인관계를 보냈다
40대에 결혼해서 딸을 출산했다
출산후 자택근무 하는 남편에게 육아를 너무 기대서,
남편이 힘들어서 교회를 안 나온다.
김나미 (36세)
2녀중 동생이다. 5세에 엄마 바람으로 가출하셨다.
할머니 아빠 언니랑 살았다. 손녀 키우느라 힘드셨던 할머니.
중학교때 방황했던 10년지기 친구들이 교통사고 후 의절했다.
직장 다니고 돈 벌다가,
약학박사인 10상 연상의 집안 좋고 가정적인 남편을 만났다.
임영실 (40세)
재혼 가정에서 자랐다. 11살에 아빠가 중풍으로 돌아가셨다.
이후 엄마가 15살 많은 친아들을 데리고와 함께 살았다.
알콜, 약물중독인 동복오빠와 함께 사는 것이 힘들어서
사춘기에 우울증이 오고 교회를 떠났다.
30대 중반에 결혼을 하면서 사람답게 살고 있으나,
여전히 우울증 게임중독으로 육아를 방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