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6부모학교 조별 나눔
( 저희는 주로 '매'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
김수정 조장님 : 어릴때 어머니가 매를 많이 드신대 대한 상처로, 저는 아이들에게 매를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든 두 번의 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권영선 집사님 : 매는 주로 감정으로 인해 드는것 같습니다.
박노경 집사 : 저는 시부모님과 살며, 집에서도 늘 평가받는 시선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에 대한 답답함이 컸습니다. 그 스트레스로 아이들을 빠르고 쉽게 다루려고 매를 들거나, 매로 협박한 적이 많았습니다.
매에 대해서 늘 마음 속에 궁금함이 있습니다.
* 성경에 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매를 드는 것에 대해 관대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날 질문을 하고, 후에 강사님과 통화를 통해서, 제가 본질 보다는, 된다 안된다 식의 답을 듣고 싶어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이들을 노엽게 해 왔음을 깨닫고, 일상에서 수시로 들던 매를 없애고, 아이들에게 규칙과 책임을 만들어 매가 필요 없도록 양육 방식을 변경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