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원들은 왕따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눔
이은주: 왕따 문제. 친구 4명이 친한데 이 아이들 중에서 한명이 왕따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음. 자기 아이는 이런 왕따를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들과의 교우관계 때문에 수동적으로 행동하고 있음. 자기 아이에게 강하게 동조하지 말고, 카톡으로 남기지 말고, 등으로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함. 조 편성할 때 한 아이랑 함께 조되기 싫어함. 왕따와는 짝꿍을 거부함. 왕따 당하는 아이들 특성은 주로 자기주장 강한 애, 잘 안 씻는 아이 등이 있음. 카톡 상에서도 왕따 시킴.
조성희: 버스 안에서 여러 학생들이 함께 있는데 유일하게 혼자 앉아있는 아이(왕따)를 보면 불쌍해 보임. 왕따 문제로 짝꿍 정하는 것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함. 3주 동안 짝꿍 정하는 경우도 있음. 애들이 1년 동안 기싸움 하고 있음(서열 정해야 하기 때문)
조장님: 왕따는 여학생인 경우가 더 심함.
어느 날 애가 학교가기 싫다고 함. 이유는 한 아이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었음. 그래서 함께 학교에 가서 학보위를 열자고 해서 괴롭힌 아이에게 주의를 처방함. 그 후 아이는 보호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안정감을 찾음. 요즘은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왕따 시키는 무서운 분위기임.
권진욱: 어린이집에서 초반에는 많이 싸우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나 지금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음. 아이가 가서 멱살 잡는 아들이라서 조금은 호전적인 면이 있어서 왕따 당하지는 않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