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애착 형성의 유형인가?)
남장현: 회피 애착형. 이번 부모학교를 통해서 많이 반성한다. 내가 틀리고 아내가 거의 다 맞더라. 예전 연애시절 청년때 지금의 아내와정신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나만 약을 잔뜩 타왔다. 오늘 육아에 관련하여서도 아내가 있어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한병렬: 안정된 애착형. 농사짓는 부모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보니 그런것 같다. 하지만 부정적인 소리를 많이 하시는 아버지와 닮은 점이 많다. 상담을 통해 분노를 조절하고 지금 교육을 통해서 치유의 길로 계속 인도함 받고 있다.
한지웅: 회피 애착형. 20대 초반 어머니에게 자라면서 모유수유를 못받고 자라났다. 스킨십에 서툴고 어색하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아내와 아이에게 스킨십이 없다. 달램받지 못한 교육방식에 참는 습관이 더하여 자녀에게도 잘못된 양육을 하는 내가 문제부모라는 것이 인정이 된다.
이규민: 회피 애착형. 어머니와 떨어졌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회피하고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런 대물림이 계속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 책을 계속해서 잘 보겠다. 여자아이에게 아버지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데, 8~9월에 있을 출산에 아이를 잘 맞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