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님
직장생활하느라 방임형엄마였다.
자녀는 불안정 저항 애착같다. 예민하고 엄마만 보면 화를 내고 할머니가 엄마였다고 고백한다.
지금은 무조건 받아주려고 노력중이다. 겉으로는 노력하는데 지금은 제가 잠도 못자고 불안하다.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려고 노력중이다. 300년동안 하라고 하시니...
항상 제 의가 문제였다. 나는 시골인 나쁜환경속에서 컸는데, 너희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왜 안하냐며 직선적으로는 말안했지만 다 전달된 것 같다. 자녀가 자란 환경은 그런환경이 아닌데 저만 보면 화를 내던 것이 이해되고 제 의는 하나님이 봐주시는 의여야하는데 제 나름대로 의라 여긴것이 문제같다. 자녀를 하나님이 만나주시기까지 기다리는 적용중이다.
박집사님
큰자녀와 막내와 18년 차이다.
내 성향은 개인주의적이고 둔감형부모이다.
첫아이는 둔감형으로 양육했고 그래도 믿음으로 키운다고 키웠다.
막내는 어린이집하며 양육했는데 잘키워보리라 했으나 환경이 따라주지 않았다.
우리애가 애정을 고파했다.
지금 중1인데 너무 애정갈구중이여서 사랑하는지 계속 확인한다. 엄마입으로 사랑한다고 고백을 계속 해야한다.
그렇게 가는 중이다
나집사님
자기애가 강한 부모유형이다. 직장에서 야망에 치중했다. 자녀가 어릴때도 할머니가 주양육자였고 아들에게는 엄마는 했는데 너는 왜 못하니하며 부정적 의사소통의 엄마였다.
딸에게는 안전에 대해 너무 과잉 보호했다. 세상 탐색 욕구를 너무 자제 시켰다. 그런 저의 불안이 딸에게 전달되었다. 부모는 모범생이나 두자녀는 공부를 못한다. 아들은 군제대후 2년대에 복학했다. 딸은 작년 고3때 공황과 우울로 학교를 못다녔고, 재수도 못하고 있다.
약을 먹고있고 인터넷에서 동성애 친구를 만난다.
근본적으로 마음이 허하고 믿음으로 안채워지니 양성애자라며 애정을 갈구한다.
딸고난으로 가사휴직중이여서 부모학교를 들으며 제 자신도 애착이 안된 부모였음을 느낀다.
아이가 18개월 때 공부한다며 할머니에게 맡기고 부부싸움도 많았기에 자녀가 그럴수밖에 없다고 인정되었다.
수업들으며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부관계는 우리들 교회에 와서 회복되고 남편은 목자가 되었는데 아이들은 지금 표출되고 있다. 지금은 자녀가 다 컸기에 밥잘차리는 엄마가 되려고 한다.
최집사님
부부싸움을 너무 많이 했다. 부모닮아 당연히 공부 잘할줄 알았는데 초등때는 하더니 중등부터 쳐지기 시작했다. 돼지엄마처럼 자녀를 지원했는데 전문대들어갔다.
부모의 도움 싫다며 자퇴하고 군대를 다녀왔다.
두째는 부모관계 회복되니 평안할 줄 알았는데 문제가 작년부터 나왔다. 작년에 재수한다면서 공부를 전혀 안하고 속였나 했더니, 아빠에게 눌려서 말을 못했다고 한다. 아빠가 목자가 되고 변해가니 아이들이 이제 드러난다.
지금은 기숙학원 들어가 열심히 하고 있다. 큰아이는 힘들게 해놓고 네 꿈은 뭐니?물으니 언제 꿈 꿀 시간 줬냐며 늘 싸우는 부모때문에 불안해서 꿈 생각 할 여유가 없었다하며 말을 못했다.
아빠와 대화하며 아빠가 용서를 빌었다.
부부회복은 당연한거고 자녀에게 용서를 빌어야한다. 그러고 나니 회복이 되는 과정이고 패쇄공포증이 있는게 드러났다.
어린시절 공포심때문에 그런것 같다며 평안하라고 계속 얘기해주고 있다.
자녀도 이걸 오픈한게 엄청난 노력이다.
내 자신도 복합적인 문제 있는 부모이다.
엄청난 문제 부모 였구나 깨달았다.
현재 아이들이 살아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한집사님
저는 감정적으로 둔감한 사람이였다. 우리 부모님은 자녀가 최우선이고 감정적인 부모셨는데 , 대인관계를 돌아봐도 감정의 폭이 좁았다. 그것이 양육하는 과정 중 드러났다.
회피애착형같다. 애정표현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마음으로 하는게 아니라 적용으로 의도적으로 했었다.
둘째는 관계가 괜찮은데, 큰애는 애착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렇지않나 생각이 든다.
처음 군에 갈 때는 잘할거라하고 갔는데 고혈압과 감기고열로 군에 갔다가 음악하며 무너진 몸건강과 적응장애로 돌아왔다
군트라우마와 두려움이 생겼다.
공익으로 가겠다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알바도 근근히 할 뿐이다.
처음엔 부정적인 이야기만 했는데 우리들 교회에 와서 바뀌었다.
부정적인 얘기 안하고 병역을 본인 마음대로 하길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 마음은 밝아졌다.
아직도 군대가기 싫다고한다. 교회는 저 혼자 나오고 있다.
장집사님
회피애착형의 모습이 많지만 복합적 문제부모같다. 신혼때부터 부부싸움으로 불안정한 가정속에서 이혼을 결심하고 친정부모님께 양육을 맡겼다. 아이에게 민감하지못하고 둔감했고, 늘 바람피우는 남편을 제 열심으로 바꿔보고자 집착하는 시간동안 아이는 외면당했다.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대화하다가도 답답하면 울어버린다. 우울증이 심해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병원가는걸 거부하고있다.
청년부에 다니고 있으나, 마음을 내놓지 못하고 그냥 다니는 중이다.
9월달에 군대에 가는데 가기전에 꼭 치료를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모학교를 들을수록 잘못된 양육으로 아이가 아픈것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