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영 조장님
26살된 딸과 25살된 아들을 키우고 계십니다.
따님은 현재 음악공부차 독일유학중인데 딸과의 소통은 쉽게 된단고 하시지만
한편으로는사랑의 표현이나 소통방식은 서툰부분이 많다고 하십니다.
아드님은 현재 군대에 있는데 아들이 사춘기때 어머니의 연약한 부분을 보고 자라서
한창 엄마에게 감정표출을 해야되는 시기에 그 감정을 받아줄 여력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문신이라는 것을 통해 겉으로 강해보이려고 하는 마음과 동시에그 이면의 내적연약함을 보았다고 하십니다.
이은자자매님
현재 초등5학년 딸을 키우고 계십니다.
유년기 소년기 청소년기를 부모님의 다툼으로인한 이혼과 재혼으로외로움을 많이 느끼셨다고 합니다.
마음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대학에 들어갔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 선택과 여러가지 마음의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치료를 찾아갈 정도로
심적으로 어려 웠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것을 부모님도 모르게 혼자 감당 하시면서
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있었지만 2001년 어머니를 전도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살면서 먼저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아 내려고 하지만 갈등이 있을때면 말씀이 들어오지 않아 불편하고 괴롭다고 하십니다.
세상적인 시각으로보면 다소 정신질환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것 같지만(본인의 생각이십니다) 교회에서는 다르게 해석하여 접근할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으로 또 신청했다고 하십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딸과의 민감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다짐하셨고 딸이 신앙생활을 잘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램 또한 있다고 하십니다.
하성미 집사님
5학년 아들과 4학년 아들을 키우고 계십니다.
어릴적 남동생에 대한 아버지의 언어 폭력을 보고 들으면서 자랐고비록 직접적인 언어폭력을 경험한것은 아니지만 큰 충격으로 다가오셨다고 합니다.
동생에 대한 언어폭력이 나에게도 이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의 남편분께서는 평소 집사님에게 여러가지 요구들을 많이 하시지만
집사님께서는 모두 받아낼 에너지가 없다고 하시며이런 지친마음이
가끔은 아이들 앞에서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으로 때로는남편에게 폭발적으로 화를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하시며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는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결국엔 본인의 마음이 안정돼야 해결된다는것을한번 더상기하면서
공동체와의 나눔과 회개로서 이 상황을이기며 나아가고자 하시는것 같습니다.
송윤아 성도님
친구분의 소개로 세미나에 참여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직장맘이라서 다 참석은 못하시지만
시간을 따로 내서라도 참여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민구 자매님
5학년 아들과 4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중학교때 좋은 새어머니를 만났지만 깊은 속내까지 얘기할 사람이 없이 지내다보니혼자인것이 당연한것처럼생활해 왔는데 결혼후
하나님을 만난후로 혼자서는 신앙생활을 할수 없다는 것과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야함을 깨닫고
교회안으로 세상속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늘 마음속에 자리잡은 과대망상과 열등감 피해의식이 세상속으로 나가는것을 방해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나에 대한 몰입을 버리고 나 자신을 객관화해서아이들에게 최대한 맞춰보면서 극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