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10조 3강 자녀가 바라는 따듯한 관계
문해연집사님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을때가 많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을 하고 있으면 컴퓨터 앞에밥을 차려줄때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오늘 하루가 족하다. 그렇게 생각한다.
기도제목은 아이들이 공부 하도록 .우리 가족 모두 큐티하고 말씀이 들리도록
김은경집사님
큰딸에게 작은 딸을 맡기고 공부하는게 짐이다. 큰아이가 책읽어주는 시간을 좋아해서 책도 읽어주기도 하지만 큰아이하고 대화가 별로 없다. 나는 자녀들에게 무관심한 편이다. 내가 그렇게 자랐다. 목장에서는 공부를 쉬라고 하는데 나는 공부를 통해 성장하는 내가 너무 좋다. 아이들이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들하고는 스킨십도 잘한다. 그런데 마음에 가족의 자리가 없다. 의사선생님께 물었더니 지금까지 허기진 상태였기때문에 가족에게 나눠줄 사랑이 없었다고 했다. 이제 채워졌으니 이제부터 해야겠다.
기도제목은 남편 구원. 선아(큰딸) 예배회복
체력회복위해. 대학원 가는날 아이들 지켜주시길. 아이들 학교생활 잘하길
구효선집사님
첫째에게 잘해주지 못한것이 미안하다. 첫째에게 관심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소소한 이야기도 해주었다. 아이가 어른스럽다. 학교에서 어른스럽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아프다. 아들이 지금은 안정된것 같지만 아직도 경직되어있다. 내가 그렇게 자랐던것 같다. 내가 감정을 표현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자랐다. 그런데 아들이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으서 마음이 짠하다.
기도제목은
온 가족이 공동체에 잘 적응하도록.
부모학교는 인정과 칭찬 격려에 인색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배우고자
그래서 자녀들과 잘 소통하고자 신청했습니다.
박예리집사님
남편과 작년에 많이 싸웠다. 육탄전을 벌이며 싸우고 큰소리가 매일 나서 집이 전쟁터였는데 전쟁이 끝나고 보니 아이가 보였다. 딸아이가 상처받았을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나에게 신경질을 낼때가 있는데 차라리 참는 것보다 나는 좋다. 화를 내서 마음이 풀어졌으면 좋겠다. 억지로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지는 않고 아이가 예수님안에서 예배로 말씀으로 점차 치유되어졌으면 좋겠다.
기도제목은 남편이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제대로 치료를 받는것. 큰아이가 사춘기 시절을 은혜와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