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 언택트 시대의 따뜻함을 연결 짓는 마음 알기
- 나의 선포카드 작성 (나의 목표와 그에 따른 적용)
김현미 집사님
이고그램에서 CP,FC가 높고 A가 가장 낮다. 양육을 통해 성인 아이라는 말도 들었고 실제로 성인ADHD진단을 받았는데 그래도 A가 그레이존에 들어와 있어서 양육을 통해 좀 자란 것 같아 기특하다.
나는 대인관계가 어렵고 일상적인 대화를 지속하는 것도 힘이 든다. 요즘 남편과 냉전 중인데 대화가 독을 뿜어대며 가시 돋친 교차교류나 내가 우위에서 조종하려는 이면교류를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중독의 반대가 맑은 정신이 아닌 고립이며 중독을 끊을 수 있는 것이 교류라고 하셨는데, 남편과의 냉전으로 인해 다 끊고 조용하게 혼자 있고 싶은 요즘이지만 그래도 여전한 방식으로 아내, 다둥맘으로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 있으니 괴롭다.
그러나 들은 것이 있으니 남편의 말에 들이 받지 말고 상보교류를 하도록 적용해보겠다. 또한 늦둥이 막내뿐 아니라 중2, 초6의 큰 애들과 스킨쉽을 적용해보겠다.
황은미 집사님
저는 NP, AC가 높습니다. 남편이 자녀들을 과보호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에 반해 남편은 풀어놓는 성향입니다. 우리 부부는 내가 맞다고 아이들을 양육을 하는데, 저도 과보호를 내려놓고 아이들이 스스로 하게끔 하도록 도우며 평균을 맞춰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편의 대화법에 이면교류가 있습니다. 남편과 소통은 안 되고 외롭고 우울하고 답답해서 웹소설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고 어느새 소설에 빠져있음을 느꼈습니다.
무엇을 적용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간신히 간신히 설득해서 남편이 <아버지 학교>를 합니다. 저의 적용은 <아버지 학교>를 하게 된 남편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오솔지 집사님
저는 NP, FC가 높은데, 충동적이며 자유분방합니다. A도 낮게 나왔습니다.엄마로써 빵점인게 생활도 무계획이고 경제관념도 없고 애들이 어린이집에 가면 누워있다가 하원할 때 쯤 청소하고 그러니 큐티도 꾸준히 하지 못하며계획적으로 안됩니다.반면에남편은 재미가 없어서 우리 부부는 극과 극인 듯 합니다.
적용으로 타임 테이블을 작성하며 스케쥴을 점검해서 생활을 계획적으로 사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결혼기념일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결혼기념일이라고 알리며 이면교류로 대화를 했는데 정확하게 원하는 것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김경진 집사님
NP가 높고 A랑 FC가 비슷하며 CP, A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치우친 성향이 결혼생활을 통해 조절이 되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A를 높여야한다는 하셨는데 아이들 육아에 대해 반대성향의 남편과 절충점을 찾아야겠습니다.
박소연 집사님
저는 A가 그레이존 밖으로 높이 나왔고, AC도 높게 나왔습니다. 사실 중심적으로 관찰하고 문제가 생기면 제가 찾아서 맞다고 하며 감정을 누르다보니 아이들을 양육할 때 아이들의 감정까지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 많습니다. AC가 강하니 타인이 중요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려 하니 타인에 대한 시선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남편이 답답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도덕적 규범이 강한 남편을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나를 돌아보니 남편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합리성에 가치를 두고 자녀를 키운다면, 남편은 자상함으로 아이를 돌봐주니 상반적이며 서로의 부족함이 맞물려서 만난 부부입니다.
평상시 남편이 정리하기를 바라지만 저는 요리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제 적용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 하나 덜 하고 집을 정리하며 남편 말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장세영 집사님
A가 그레이존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강사님의 이야기가 다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드러운 말투가 필요하다는 것에 찔렸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간미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부드러운 말투가 정말 안 나옵니다. 그냥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은 꼬아서 듣고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남편은 비판적이고 지배적인 성향이 높고 과보호도 높을 것 같은데 일전에 남편과 나의 양육 태도검사를 했을 때 극과 극으로 나왔습니다.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상황만 보지 말고 자녀의 감정과 마음을 읽어줘야겠습니다.
이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이 부분이 저는 힘이 듭니다. 저는 그냥 이야기를 하는데 남편은 꼬아서 듣는게 있어서 대화가 잘 안 됩니다.
저의 적용은 이야기를 할 때 정확하게 하면 들어주는 것 같아서 I-메세지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심경미 집사님
그레이존에 다 있고 점수차가 크지 않지만 더블유 형있데 그중에 AC가 높게 나왔고 그 다음으로 CP가 높게 나왔습니다. CP는 율법적이라고 하셨는데 목장에서 율법적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또한 의존적인 면이 나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P의 의사소통 걸림돌 요소가 위협, 훈계, 설교이고 AC는 회피가 있는데 가족들과 대화를 할 때 남편이 말이 안되는 말들을 하면 무시할 때가 있는데 잘 들어주겠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설교보다는 격려의 말을 더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위협과 훈계보다는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