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4일 주일설교] 고난을 대하는 자세 (욥기 14:1-6) - 배준현 목사 (대구성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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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하 20:7 ~ 13
날짜 :
2026.04.19
조회 10,427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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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음성 듣기
Wooridle Church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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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0
7
이사야가 이르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상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 하니
9
이사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부터 왕에게 한 징표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하니
10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뒤로 물러갈 것이니이다 하니라
11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
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김광회
2026-04-23 21:34:14
어려운 환경에서 짠하고 보여주고 싶은 징표를 구하는 제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말씀에 찔림으로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속에서는 보여주고 싶고 나타내고 싶은 교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입니다. 깨닫고 잊고를 반복하지만 그래도 붙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최화진
2026-04-22 18:41:03
목사님. 성전건축이 멈춘 요즘 히스기야의 말씀으로 세상 속에 제 보물을 어떻게든 보이고 싶어하는 제 죄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시고, 예수님 십자가의 징표로 이미 살려주셨는데 더 확실한 걸 보여주시라고 떼쓰는 제가 진자 변화받고 구원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살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목사님 설교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광준
2026-04-22 15:27:49
주님은 내 약한 것을 보시는데 나는 내 강한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목장공동체에서 저의 안되고 찌질한 나눔을 회피하지 않고 잘 나누고 또 공동체식구들의 나눔을 잘 듣고 가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구속사적으로 해석을 해주실까 하는 마음이 들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목사님의 말씀이 더욱 더 생각날 것 같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삼희
2026-04-22 13:54:33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과거의 내 죄를 깨닫고 회개의 삶을 통해 살려주셨음에도 승진의 징표를 보기를 바랬던 죄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와 같은 김양재 담임목사님과 믿음의 공동체로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한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만택
2026-04-21 09:01:27
담임 목사님의 설교는 한번 듣고 그렇구나 감탄하고 제목조차 잊어버리는 그런 종류가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녹취를 하거나 녹취를 하신 분의 내용을 수정하면서 반복해서 들으면 그 안에 너무 나도 신비로운 하나님의 음성이 담겨있음을 경험하게됩니다.
마치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는 국물과 같은 느낌입니다.
어렵다고 하시기 전에 한번 해보세요.
내가 얼나마 듣고 싶은 내용만 듣는지, 나의 듣기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경험하게 됩니다.
그안에 담긴 하나님의 풍성한 음성을 들어보세요 강추입니다.
류희범
2026-04-20 19:35:44
6년전 갑자기 찾아온 심근 경색에서 구해주셨는데, 나이가 들어가며 여러가지 노쇄해지는 육을 바라보며 다시는 갑작스런 위기가 오지 않을 징표를 구하는 불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의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제가 원하는 방식과 결과를 직접 정해놓고 요구하는 지정의 자리에 앉아 있는 제 모습도 회개합니다. 저의 고집스런 마음이 하나님께로 늘 돌이키도록 공동체와 목장에서 맡겨진 역할 잘 감당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도균
2026-04-20 19:29:18
내 욕심으로 말미암아 무너진 사건으로 죽을 것 같은 환경과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의 간구함에 은혜를 베푸셔서 영육으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뜻보다는 내 생각을 앞세우고 옮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회개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게됩니다. 목장과 가정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는 아내의 지적처럼, 영혼구원에 대한 관심보다는 내 자신을 드러내고 인정받고자 하는 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묵상과 이타적인 기도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이사야 같은 지체가 되도록 깨우쳐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장해남
2026-04-20 11:32:59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신앙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고난 중에는 통곡하며 기도하다가도, 조금만 살만해지면 금세 내 주권을 행사하며 하나님께 징표를 요구하던 저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해 그림자는 물러가는데 정작 내 마음은 물러가지 않는다"는 말씀은 마치 저를 향한 말씀이었습니다. 보물고를 자랑했던 히스기야처럼, 저 또한 세상의 인정에 목말라 주님보다 저 자신을 드러내기에 급급했습니다. 이제는 내 보물이 아닌 나의 약함과 십자가를 자랑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선포해주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조권
2026-04-20 10:57:18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는 말씀 앞에 제 중심이 낱낱이 드러남을 보았습니다. 결혼과 자녀와 직장의 큰 은혜를 입고도 여전히 세상의 염려와 두려움에 흔들리는 저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도 말씀 한 줄이 등불이 되어 저를 다시 살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징표를 구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돌이키는 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보물을 자랑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만 붙드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연약한 하루이지만 말씀으로 버티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재오
2026-04-20 10:08:45
목사님 설교에 그동안 저의 기복적인 징표만을 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기복적인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면 잘 나가는 저의 모습을 세상사람들에게 자랑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저의 이런 교만과 기복적인 기도를 바로 잡을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남흥식
2026-04-20 09:42:07
끊임없이 징표를 구하며 내 자랑할 것을 드러내려고 하는 저의 진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나의 통곡을 들으시고 15년의 기한을 유예시켜주신 은혜를 잊지않고 기억하고 살길 원합니다.
김영재
2026-04-20 09:38:16
주님께서 사고에서 생명 건저주시고 건강 회복해 주신 것은 사명을 위해서인데 주신 생명과 건강을 제 것으로 여겼던 불신의 죄를 회개합니다. 어리석은 저이지만 대신 간구해주는 이사야 같은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사명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김시태
2026-04-20 09:10:47
딸의 급성 뇌경색 사건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위험한 상황을 넘기고 많이 회복 되어 퇴원하였지만 그럼에도 히스기야 처럼 발병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징표를 구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딸이 이번 사건을 통해 예배 회복이 되어 공동체로 돌아 올수 있길 기도합니다.
박인철
2026-04-19 22:12:34
고난의 자리에서 통곡의 눈물로 기도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던 히스기야도, 회복시켜주신 자리에서는 자신이 주어가 되어 세상을 자랑하게 되는 말씀을 들으며,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에 언제든지 무너지는 되었다함 없는 인생이라는 경고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와 경건의 모양만 있을 뿐 내 방식대로 이루어 주실 징표를 구하며 원하는 것을 지정하는 자리로 미끄러져 가고 있는 제 자신을 돌이키기까지 큐티하고 공동체에서 끊임없이 죄를 고백하며 가기를 결단합니다.
김민태
2026-04-19 21:47:27
나는 상처 받았다고 그래서 그것 때문에 힘든 것이라고 거기에만 멈춰 있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사건과 문제가 생기면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으로 가라는 그 말씀이 저의 말씀이 되어 상처가 상처로 남지 않도록 공동체에서 잘 묻고 처방 받으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심경보
2026-04-19 21:37:36
주님의 은혜로 무너진 가족관계가 회복된 삶을 살고 있는데, 이것을 허락하신 것은 전심을 다해서 사명 감당하라고 주신 주님의 은혜이고 징표인데 어느덧 이 모든것을 제가 잘해서 한것 처럼 자랑하려는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속의 깊이 있는 교만한 모습을 보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어머니와 동생에게 말씀 전하고, 지체들을 잘 섬기고 가겠습니다
최광학
2026-04-19 20:53:32
딸들의 결혼에서, 잘 했느냐 못했으냐의 기준이 돈이 아니고, 결혼을 통해 이사야처럼 기도하는 그 한사람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대적에게는 보여주지 않아야 할 것들이, 정쟁으로,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일도 있는 것 같아 걱정되었습니다. 나라의 안위는 하나님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불신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나라의 안전을 懇求하겠습니다
권영민
2026-04-19 20:53:29
히스기야는 산당을 부수고 아세라를 찍고 놋뱀까지 깨뜨렸는데 세상의 예물 앞에서 기뻐했다고 하십니다. 다른 우상은 다 깨뜨렸는데 정작 자기 자신은 깨뜨리지 못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큰 아이의 17년의 수고가 있었어도, 말씀에 은혜를 흠뻑 받았음에도 내가 이만큼 수고했다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골프에 불륜까지 더하는 뿌리깊은 음란의 우상이 있었습니다. 내 자신을 깨뜨리지도 못하고 회개도 못해서 조금이나마 있는 것조차 빼앗기는 어리석은 인생이 되지 않기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정곤
2026-04-19 20:52:42
내 삶가운데 주님께서 부족함없이 채워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무엇인가 징표를 구하는 제 모습이 있습니다. 회개하며 앞으로의 삶을 충실한 증인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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