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2일 주일설교] 충성된 자(사무엘하 20:18-22) - 이성훈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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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김양재
본문 :
사무엘하 13:1 ~ 19
날짜 :
2026.06.14
조회 10,470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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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2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
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당신은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 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함이니라 하니라
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6
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그를 볼 때에 암논이 왕께 아뢰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가 보는 데에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의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니
7
다윗이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에게 이르되 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음식을 차리라 한지라
8
다말이 그 오라버니 암논의 집에 이르매 그가 누웠더라 다말이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굽고
9
그 냄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고 암논이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나가게 하라 하니 다 그를 떠나 나가니라
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니 다말이 자기가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의 오라버니 암논에게 이르러
11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
12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13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최광학
2026-06-18 15:17:57
끝을 보지않으면 패배라는 생각으로 달려온 세월이 길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끝을 남겨놓는 뜻을 깨닫습니다. 그 끝 부분을 손자에게 회개하는 모습을 보였던 므낫세처럼, 저도 이젠 회개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었더니, 딸들이 과거 일들로 인해 저를 공격할 때 손녀손자들은 할아버지가 최고라면서 방어해 주게 되어, 제가 승리감을 누리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끝을 남기는 것과 제 인생을 연결해 보면서, 모든 것이 일원론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황순환
2026-06-17 13:27:26
오늘 본문 말씀은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그 죄를 덮기 위하여 우리아를 죽게 했던 다윗의 죄의 댓가로 "칼이 다윗 집에서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리라"하고 나단 선지자를 통한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한 사건이라는 점에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죄의 댓가로 다윗 집에서 칼의 심판이 시작되는 사건 속에서 역사적인 교훈을 찾아보기 위하여 본문 말씀과 목사님 설교 내용을 중심으로 암놈과 다말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황순환
2026-06-17 13:26:58
암논은 다말의 아름다운 외모에 반하여 안목의 정욕을 끊어내지 못한 결과 육신의 정욕으로까지 발전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사랑과 신임을 받고 있는 압살롬의 누이라는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을 느끼고 암논은 절망하여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됩니다. 그러자 사탄은 이틈을 놓지지 않고 간교한 요나답을 통해서 암논이 악한 것을 생각하게 하여 죄의 길로 인도합니다. 사탄의 미혹을 받은 암논은 오래 참지 못하고 간교한 방법으로 다말을 유인하고 육신의 정욕의 화신이 되어 자기 유익을 위해서라면 무례히 행하기를 서슴치 않고 강압적으로 다말을 범하여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맙니다. 그러나 이미 사탄의 미혹에 빠진 암논은 전혀 죄의식을 느기지 못하는 영적 나병환자가 되어 다말의 순결을 짓밟는 죄를 짓고도 다말의 인생을 책임지기는커녕 다말을 단순히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치부하고 오히려 미워하며 내쫓고 문빗장을 지르는 더 큰 악을 행함으로 죄의 삯인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황순환
2026-06-17 13:26:16
반면에 다말은 무례히 행하려는 암논에 대하여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며 설득하고 왕께 말하면 나를 네게 줄 것이라고 애원도 하며 끝까지 순결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육신의 정욕의 화신이 된 암논의 광폭한 행동으로 순결을 잃고 맙니다. 순결을 잃은 수치를 당하고 쫓겨나기까지 하자 재를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면서 크게 울부짖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설명하신 것처럼 자기가 당한 억울한 수치를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내면서 하나님께 자기의 억울함을 하소연하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한편 다말이 '자기가 피해자이면서도 상대에게 죄를 짓게 하는 빌미를 제공한 가해자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는 행동으로도 헤아려 볼 수 있는데 두 가지 뜻을 다 함축하는 행동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황순환
2026-06-17 13:25:38
결론적으로 암논을 통해서는 인간의 사랑의 실체가 육신의 정욕이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날 때가 많다는 사실을 고발하고 고린도전서 13장 영적인 사랑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다말을 통해서는 평소에 "근신하라 깨어라" 말씀대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서도 불의와 맞설 수 있었고 모든 수치를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내고 피해자이지만 가해자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었다고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논에 대해서는 암논과 같이 안목의 정욕을 끊어내지 못하면 육신의 정욕으로 발전하여 사탄의 미혹을 받아 돌이킬 수 없는 죄의 수렁으로 빠져들 수 있음을 반면교사로 삼게 하시려고, 그리고 다말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본받아야 할 표상으로 삼게 하시려고 성경에 사건 내용을 소상하게 기록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수경B
2026-06-16 09:44:18
은밀한 방에 감추고만 싶었던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많은 제가 바로 암논임을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암논은 문을 잠가서 죽고 다말은 열어서 살았다고 하셨는데 나의 부족과 약함을 잘 드러내며 내안의 채색옷을 찢고 돌이키며 나아가겠습니다. 날마다 문빗장을 걸어 잠그고 싶은 저를 말씀으로 내 옷을 찢고 살리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동미
2026-06-16 09:24:49
나의 감정.자존심을 더 사랑하여(연애하나~) 남편을 주님에게서 떠나게 끝장을 본 저의 자기애 사랑을 보게 됩니다. 이제 남편의 구원을 위해 남편을 사랑함으로(연애함으로~)의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부어주셔서 남편을 연애함으로 남편이 다시 공동체로 돌아와 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동성애인 딸이 다시 주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고난 가운데 문빗장을 걸고 혼자 죽었을 저를 세계적인 대안인 목장공동체를 통해 살려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김윤하
2026-06-15 09:58:43
부모가 내 죄의 모습을 마치 나와 상관없는 일처럼 여기려고 내치고 빗장을 걸고 외면하고, 온전한 회개가 없으니 그 죄가 자녀에게 대물림되었습니다. 다말처럼 재를 얹고, 채색 옷을 찢으며 회개하고 가는 것 밖에는 예수님이 이 가정에 들어오실 길이 없다고 하시니 “그건 너의 문제고 너의 죄니 네가 회개하라”고 하지 않고 나의 죄라고 온전히 통곡하며 회개하고 가기 원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조미선
2026-06-15 09:38:18
내 감정에만 몰두되어 사랑인줄 알았던 것들이 저의 욕심과 정욕이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말씀들으며 배우고 가기에 저희가정이 살아났습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학벌,재물에 대한 죄의 씨앗을 자녀에게 대물림 되지 않도록 공동체에서 때마다 묻고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선희
2026-06-15 09:31:48
저의 죄로 자녀에게 할말 없는 인생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숨죽이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다윗의 죄에 대한 대물림에 대해 깨우쳐 주시니 자녀의 결혼의 막힘에 대해 옷을 찢는 회개로 공동체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되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지금까지 살게 해주시고 가정을 지키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숙영
2026-06-15 08:51:02
문빚장을 걸어잠그고 살던 제게 사람의 매와 인생채찍으로 찾아오셔서, 회초리 맞는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힘으로는 할수없기에 이렇게라도 끌려가게 하심에 감사하며, 원망을 평안으로 바꿔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권
2026-06-15 08:46:37
창립 23주년을 맞아 허락하신 오늘 말씀을 통해 암논의 사랑이 사랑이 아닌 욕망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자신을 위한 사랑이지만, 주님의 사랑은 죄인 된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지난 23년 동안 우리들 공동체를 지켜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의 감정과 욕심이 아닌 말씀으로 사랑하며 구원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하며,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유지나
2026-06-15 08:43:42
조상 죄의 대물림으로 오빠 가정은 외도로 이혼으로 끝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사고로 므낫세처럼 쇄사슬에 매여 병원의 포로 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껏 자기소견에 옳은 삶을 사셨지만 이젠 므낫세의 마지막 회개를 허락하셔서 요시야 성군이 우리가정에 나올 수 있길 소망합니다. 믿지 않는 오빠가 언니한테 죄지은 것을 이번에 처음 우리들에게 고백하며 통곡을 했습니다. 자기애로 아직도 남은 은밀히 즐기는 건강, 패션 유튜브를 끊어 내어 대물림이 되지 않도록 적용해 가겠습니다~ 매주 구속사로 깨달아 사람 만들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예창
2026-06-15 07:47:06
머리에 재를 덮고. 옷을 찢는 회개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네탓하고 내 죄를 보지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도 주옥 같은 말씀으로 돌아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은순
2026-06-15 07:41:34
다윗의 죄에 대물림으로 자식인 암논이 음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가정에도 대물림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친정 아버지도 술을 좋아하셨고 시댁도 술에 대해
호의적이라 남편과 자녀들도 대물림으로 술을 좋아합니다.
죄의 대물림은 인간의 결심만으로 끊어지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가 회개할 때 그 끊기 어려운 죄의 고리가 은혜로 끊어질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저도 다말과 같은 마음으로 옷을 찢는 회개로 우리 가정에 술이 끊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말씀으로 깨우침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정순
2026-06-15 07:37:35
암논의 사랑이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죄의 대물림으로 인한 '죄의 삯인 사랑'으로 부모의 책임이라는 엄중한 말씀에 나로 인해 자녀들에게 대물림 되는 죄는 없는지 돌아봅니다. 군대 가기 위해 체력 검사를 받은 아들이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원하는 군생활을 보내지 못했을 때, 나의 잘못된 식습관이 아들에게 대물림 되었다는 죄책감에 회개보다 자기연민에 내 마음이 무너졌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식탐을 끊어내지 못해 회개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주옥 같은 말씀에 늘 감사합니다.
임삼숙
2026-06-15 06:14:06
목사님감사합니다.저는 늘 공허했습니다.채우고 우울하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내린 결론은 환경이탓이었습니다.신앙조차
내불행을 증명하는 열심도구였고 구원구원했지만
사실은
나자신과 열심히 연애했던것을 깨닫습니다.죽고싶다를 입에 달고 살던 23년전 4월 월요큐티모임부터 오늘까지
정오의 빛같은 말씀은 한결같습니다. 저를 살려주시고 구원으 확증을 보게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명희
2026-06-15 05:43:19
남편의 소천으로 문빗장을 지르고 다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의 투병기간동안 이제 그만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그 죄책감으로 자유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할수도 만들수도 없는 죄인임을 통감하며
즐겨입던 채색옷을 찢고 울부짖는 회개로 나아가 진짜 사랑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손서영
2026-06-15 00:31:47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미화하고 열심히 사신 어머니에게는 판단하며 객관화하지 못하니 가족에게 마음의 문빗장을 지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던 암논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소중한 공동체에서 귀한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나의 자기애와 돈에 대한 집착을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해서 끝장 보지 않고 인내의 연단을 쌓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문향아
2026-06-15 00:11:34
공동체와 함께 말씀을 듣고 여호와께 묻고 가는 은혜를 주셔서 내속에 자기연민과 남편을 내마음대로 하려는 뿌리깊은 교만과 자식을 내 소유물로 여기고 함부로 대할때가 많았습니다. 남편에게 따뜻한 말을 딸에게 공감해주는 언어를 사용하고 나의 부족과 수치를 공동체에 고백하고 회개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영미
2026-06-14 23:53:05
다윗의 죄가 자녀에게까지 대물림되는것을 보면서, 조상의 죄가 나에게까지 이어져 온 죄악이 내 대에서 끊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나의 잊고 있던 죄들이 다시 생각나게 하심으로 입으로만 회개하고 죄값은 치루고 싶지 않았던 저의 안일함과 교만을 돌아보며 어떤 회초리의 채찍도 100%옳으신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임을 미리 듣고 가게 하시니 장차 올 환난의 말씀을 미리 듣는 축복으로, 죄값을 치루고 잘 통과하며 가겠습니다. 이만큼 회개했으면 됐지라고 내 죄를 잊은채 채색옷입고 의인인척 속이며 살던 저에게, 귀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잊고 있던 내안의 암논같은 내면의 깊은 죄악을 끄집어 내주시어 채색옷을 찢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원영
2026-06-14 23:25:16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저의 허한 마음에 끝을 보려고 안목의 정욕을 찐하게 연애한 저였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제가 그렇게 된 것은 친정엄마, 남편탓이라며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있던 저였습니다.
그런 저를 회초리 맞는 사랑으로 저의 욕심과 중독 때문임을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그 모든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다시 깨달으며 참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김영희
2026-06-14 22:57:37
3대째 모태신앙이지만 세상에서 성공하고 인정 받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고 부모님에게 기복적인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저 또한 말씀을 들었어도 학벌과 스펙이 있어야 한다는 뿌리 깊은 세상 가치관을 버리지 못해 딸들이 대학에 입학했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요나답과 같이 교묘하게 딸들을 부추겨 또 다시 수년간 입시지옥으로 내몰아 학벌우상과 열등감을 대물림하게 만든 문제 엄마였습니다. 자녀들을 위하는 것이라고 포장하며 암논처럼 비뚤어진 사랑했던 것을 오늘 주신 말씀 앞에 다시 회개하며 높은 기준과 내 세상 욕심을 내려놓고 신교제중인 딸을 위해 채색옷 찢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기도하는 엄마가 되기를 원합니다. 참사랑을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선균
2026-06-14 22:45:30
암논의 삶이 저의 삶임을 봅니다. 아버지의 음란을 보며 성장하여 난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 해놓고 아버지 보다 더 큰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아버지는 가정을 지키셨고 저는 외도로 가정을 깨고 심지어 자식들에게 버림 받은 죄인입니다.
저의 죄가 다윗처럼 자식에게 되물림 되지 않기를 눈물로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저의 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 주신 목사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숙경
2026-06-14 22:45:00
다윗집안에 온갖 고난의 이유를 나단선지자를 통해 알게해 주셨는데 믿는 가정에서도 끊이지 않은 고난의 근원을 찾아 회개로 이고리를 끊어내길 기도합니다
고난의 근원을 알게 해 주시고 죄를 잘 받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김정희
2026-06-14 22:31:42
다윗에게 자녀의 고난이 시작된 것을 봅니다. 암논의 죄를 보면서 부모가 본을 보이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부모의 죄가 자녀들에게 까지 내려가지 않도록 죄를 끊어내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김혜숙
2026-06-14 21:49:22
다윗 때 하나님이 경고하신 것처럼 대를 이어 죄를 짓는 암논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친구의 간교함까지 이용하는 악함이 '어떻게 저럴수가!' 하게 됩니다. 하지만 되물림되어 반복되는 것 같은 저의 중독의 죄가 어디서부터 비롯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만이 구원으로 인도됨을 또 다시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김미나
2026-06-14 21:41:59
뭐든지 빨리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제게
끝을 남겨두는 사랑, 회초리 잘 맞으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랑을 하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되는 것이 없어보이는 자녀의 고난에서 제가 먼저 회개하며,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 갇혀있지 않고 저 자신을 주님께, 공동체에 더 개방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이정미
2026-06-14 21:36:20
남편의 불안과 혈기로 인해 받은 상처를 평생 다말의 수치로 여기며 억울해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소천과 방황을 통해 저 또한 자기연민과 우울, 불안으로 자녀들을 아프게 한 문제 부모임을 드러내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되었다 함이 없어 최근 남편의 돈 문제 앞에서도 남편의 십일조 신앙 회복만 바라보았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돈을 쓰는 것에서 기쁨을 얻는 제 안의 암논의 정욕을 보고 회개의 자리로 인도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암논의 충동에서 벗어나 계획하며 규모있게 돈쓰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문은숙
2026-06-14 21:00:01
어릴때 부제중인 엄마가 집에 돌아오는게 소원이고 기도제목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엄마를 만났는데 감사와 기쁨이 아닌 피해의식으로 미워하며 힘들었던 제가 암논입니다. 예수믿게 해준 엄마를 사랑없이 대하는 제가 회개하고 또 회개하며 엄마를 대하는 태도부터 고치겠습니다. 자녀에게 대물림 하지 않도록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경섬
2026-06-14 20:37:58
암논처럼 정욕과 욕심을 좇으면서 늘 숨기거나 회피하면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회초리를 대신 맞아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수치로 끝날 인생을 구원과 사랑으로 끝나게 하신 주님의 역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재를 덮어쓰고 옷을 찢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주옥 같은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송호영
2026-06-14 19:42:36
류호찬
2026-06-14 19:29:43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또 제 죄를 봅니다. 이혼으로 자녀를 유기하고 제 죄 때문에 자녀의 죄를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 하지도 않고 분별하지도 양육하지도 못하는 아버지입니다. 무엇보다 죄의 삯이 대물림되는 것이 인정되기에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방치하지 않고 자녀와 아픔을 같이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홍성규
2026-06-14 17:44:50
은혜로 여기까지 와서 저는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저역시 죄속에서 내 정욕을 위해사는 암논임이 인정이 됩니다. 그래도 암논과 같이 끝까지 않가도록 우리들 공동체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현정
2026-06-14 17:27:39
다윗같은 죄때문에 자녀에게 할말을 못하는 부모입니다. 양가에 대물림되는 상처와 죄를 객관적으로 보고 책임지는 마음으로 회개하길 원합니다. 자녀때문에 남은 날들 눈물만 흘리다 갈지라도 이 악한 흐름이 끊어지길 간구하오니 불쌍히 여겨주옵소서..수치를 덮어주신 십자가사랑을 기억하며 짧은인생 다말같은 적용하며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어리석은 우리를 대신해서 귀한 말씀깨달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배한얼
2026-06-14 16:45:44
암논과 같이 100% 죄인임에도 그렇게 할 수 없는 공동체라는 환경으로 선을 넘지 않게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판단하고 지적하기에 앞서 내 옷을 찢고 울부짖으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수치스러운 숨은 부끄러움의 죄를 잘 드러내며 갈 수 있도록 먼저 오픈해 주셔서 사망이 아닌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죄의 삯이 자녀들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가정에서 삶으로 먼저 적용하며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흥식
2026-06-14 16:41:58
목사님. 재료가 먼지인지라 수준이 남자가 낮다는 말씀을 구속사로 설명해 주시니 어디서 이런 명설교를 들을 수 있을까요. 저의 열등감으로 인해 젊은 시절 정욕을 사랑이라 착각하고 수없이 상처를 주고받으며 죄를 지었던 과거를 다시 떠올리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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