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녀에게 남길 최고의 유언은 회개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강해 시리즈, 마지막 책!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 11권 『최고의 유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창세기 큐티강해 1권 『보시기에 좋았더라』, 2권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3권 『너는 복이 될지라』, 4권 『살피심』, 5권 『나를 웃게 하십니다』, 6권 『위대한 결혼』, 7권 『후한 선물』, 8권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9권 『그는 나보다 옳도다』, 10권 『합격』에 이은 열한 번째 저서로 창세기 45장부터 50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습니다. 또한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11권에는 험악한 세월을 보낸 야곱의 마지막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온몸으로 최고의 유언을 남긴 야곱을 깊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유언에서 그는 “이제 나는 나의 영원한 본향인 ‘막벨라 굴’에서 ‘레아’와 함께 살겠노라”며 자녀들 앞에서 큰 회개의 고백을 했습니다(창 49:31~32). 앞선 창세기 큐티강해 시리즈에서도 살펴보았지만, 라헬만 편애하는 야곱으로 인해 야곱 가정이 얼마나 상처가 많았습니까? 그러니 라헬이 아닌 레아 곁에 묻히겠다는 이 고백이야말로 가정의 회복을 이루는 유언 아니겠습니까? 이처럼 마지막 유언의 클라이맥스는 가정의 회복을 위해 내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교회는 가정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면서 가정이라는 최소한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교회에 오라”,“천국에 오라”고 외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영혼의 집인 천국에 가기 위해, 가정의 회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회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여러분은 생의 마지막 날 어떤 유언을 남기겠습니까? 결국 우리의 삶 자체가 유언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회개의 고백이 담긴 ‘최고의 유언’을 남기는 그 한 사람이 세워지기를 간구합니다. 천국에서 나를 영접해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내가 가는 천국에 너희도 꼭 오라”고 믿음의 유언을 남기는 그 한 사람이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며 05
Part 1 아버지 품으로
chapter 1 기회 (창 45:1~15) 14
chapter 2 초청 (창 45:16~28) 46
chapter 3 내려놓는 여행 (창 46:1~7, 27) 76
chapter 4 아버지 품으로 (창 46:8~34) 106
chapter 5 축복권 (창 47:1~12) 138
chapter 6 살리는 경제정책 (창 47:13~26) 168
Part 2 최고의 유언은 회개입니다
chapter 7 유언 (창 47:27~31) 196
chapter 8 특별한 사랑 (창 48:1~7) 226
chapter 9 마지막 분별 (창 48:8~22) 254
chapter 10 최고의 유언 (창 49:1~12) 286
chapter 11 각 사람의 분량대로 (창 49:13~28) 332
chapter 12 마지막 유언 (창 49:29~33) 358
Part 3 용서의 종결자는 하나님입니다
chapter 13 화려한 장례식 (창 50:1~14) 394
chapter 14 용서 (창 50:15~21) 422
chapter 15 기다림 (창 50:22~26) 456
책 속으로
“내가 하나님 앞에 진정 가해자임을 알아야 하나님과도 화해하고, 나를 해하려고 한 사람과도 화해할 수 있습니다.” 〈p.39〉
“천국과 비교하면 이 땅의 것은 모두 누더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데 이 땅의 것을 너무 아까워하다가 진짜 좋은 천국을 놓치면 되겠습니까.” 〈p.52〉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모두가 성숙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야곱이 잘한 점은 힘들 때마다 사람과 씨름하지 않고, 하나님과 씨름했다는 것입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이 찬송의 가사처럼 야곱은 날마다 자신이 안 되는 부분을 안타까워하면서 하나님과 씨름했습니다.” 〈p.81〉
“예배의 결론은 내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적용은 말씀으로 내 안의 욕심을 발견하고 내려놓는 것입니다.” 〈p92〉
“아무리 평생 잘 먹고 잘산다 한들 짧은 인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을 모르면 인간은 영원히 슬픈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나를 부르실 때 하루빨리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p.114〉
“진정한 축복권은 대단한 사람 앞에서도 내가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고 야곱처럼 당당히 간증하는 것입니다. 야곱 인생의 최절정기는 그가 바로를 축복한 순간이었습니다.” 〈p.153〉
“우리가 어떤 기근 가운데 있더라도 그렇습니다. 생명이 붙어 있으면 반드시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할 일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안 됩니다. 영육 간에 내게 생명이 임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줄 믿고 끝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p.181〉
“성도는 이 땅에서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고생과 수고를 그치고 광명한 천국에 들어가 안식할 날이 멀지 않으니 죽음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기쁜 것입니다.” 〈p.211〉
“가장 뛰어난 리더십은 원수의 목을 잡기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한시도 살 수 없다고 부르짖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여기서 원수는 나를 힘들게 하는 대상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속의 욕심, 이기심도 나의 원수입니다.” 〈p.306〉
“우리가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그 은사가 제대로 쓰임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회개가 축복의 비결입니다.” 〈p.338〉
“진정한 용서란,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상대가 그럴 수밖에 없음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인격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당시의 주변 상황까지 이해하는 것이 진짜 용서입니다.” 〈p.443〉
“성경은 단순한 참고 문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쫙 내놓는 것도 아닙니다. 항상 문제를 제기하는 주체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고, 성경입니다. 이것이 본문의 주제이자 창세기의 결론입니다.” 〈p475〉
“예수 믿고 죽으면 절대로 저주가 아닙니다. 더 좋은 나라, 천국 본향으로 이사 가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방문해 주신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암에 걸려도 그 암이 권세가 되어 누구든지 전도합니다. 오히려 죽음이 천국을 소망하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됩니다.” 〈p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