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주님은 공회 앞에서서 백성의 장로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대 제사장들 앞에서 희롱과 조롱을 받으며 신성모독의 죄를 만들어 내 죽이므로
자신들이 누리는 기득권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높아 지려는 그 마음이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높아 지려고 하는 그마음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모릅니다. 지금은 오로지 예수님을 신성모독이라는 죄의 명분을 찾아 죽이고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득권을 위해 자신들의 죄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이 나도 지금까지 나의 우월감에 메물되 나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오다 넘어지고 쓰러진 현장에서 고난과 아픔을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내 의지로 그 조롱과 수치를 잘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기에 내가 당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주님께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지 못했고 스스로의 잘못을 찾아 재기 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나의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며 믿는 사람이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놓고 오랬동안 생각해 보니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장 예배를 드릴때 권찰님이 집사님 고난 앞에서 감사하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사님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해 주었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통해 감사보다 회개가 먼저라는 것이 인정이 되고 지금까지 부르짖어 기도하지 못한것도 기도가 안되는 것도 내 의지로 극복하려고 한
이 교만한 죄가 가장 큰 죄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음란과 술취함과 방탕과 생활의 염려로 높아지려고 한 가증한 죄를 먼저 고백하고 회개 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이 여기사 나의 죄를 통회하고 자복하는 눈물의 기도가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