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4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시편33:1~22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새을 살피심이여 22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나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찬송합니까?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예수님은 누구신가... 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여기에 모인 우리.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제가 순간 순간 읊조리는 찬양입니다.
전 교회에서 1부 예배 준비를 위해 새벽 5시에 교회를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눈이 오는 깜깜한 새벽에 눈길에 미끄러질뻔 한 일도 있었고, 이른 새벽이라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찬양대원들 함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모든 곡조가 나의 말씀의 곡조가 되어 저는 찬얃대 자리에 서 있어도 눈물로 감동의 예배를 드렸습니다.좋은 목소리는 아니지만 찬양은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지휘자님의 말씀대로잘 부르지 못하지만 한 절 한 절 마음을 움직이는 기쁨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부활주일, 성탄절 절기마다 많은 연습을 하며 하나님께 울고 웃으며 올렸던 찬양들이 지금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녁 예배를 드리면서 남편이 유투브 음원을 틀고 찬양을 하려고 할 때마다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정해진 찬양이 대부분 아는 찬양이라 그냥 부르면 좋을텐데 간주까지 있는 음원을 듣고 찬양을 할 때마다 기쁨보다는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라고 하시는데 교회에서 드리는 찬양과 집에서 드리는 찬양을 구별하며 따로 따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입술로 뜨겁게 드리는 찬양만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여호와를 높이며 그분을 찬양해야 함에도 삶 따로인 인생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입술로 드리는 찬양만이 아닌 모든 삶에서 전심으로 예배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셔서 우리의 모든 삶을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름다운 봄날주님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이 모든 것을 주심에 감사 찬양드리며 허락하신 일터에 감사함으로 나가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적용 : 주일 말씀 후 찬양을 다시 들으며 주일 말씀을 깊이 묵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