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퉁 없는 십자가를 디려고 한 나
작성자명 [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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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4.02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고통 없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시몬에게 주심이 지신 십자가를 지게 합니다. 십자가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체험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십자가는 지겠다 하면서 입술로만 십자가를 지겠다고 고 주님의 길을 구경하듯이 따라가는 나에게 십자가를 져보게 하십니다. 비난과 조롱과 비웃음의 십자가를 억지로라도 지게 하시기 위해 실패의 현장을 통해 십자가를 지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 생각을 내려 놓는 것이며 내 방법과 경험을 내려 놓고 내 욕망을 깨뜨리고 내 영광을 부서뜨리고 낮아지고 깨어져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만 살아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형식만 갖추려 멀직이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가는 이 어리석은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은 온전한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몰약도 마다하시고 온전히 십자가를 지시므로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신 주님! 이 죄인은 아직도 아내가 나와 다른 생각과 습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판단하고 정죄 할 때가 많습니다. 주여 옳고 그름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가치관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옵소서 이것이 십자가를 지는 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주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아직도 바베큐그릴 아이디어를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인정하기 보다는 내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회개 합니다. 주님! 이 모든 것은 바베큐그릴이 성공하면 결국 내 의를 드러내며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들 위에 군림하려는 나의 악이 있음을 회개 합니다. 오늘도 박사장님과 쎔플 제작에 관하여 의논하려고 할 때 대화 속에서 나를 드려 내려고 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대화의 과정을 주님께서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 혹시라도 내가 증거 되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주신 능력으로 이것을 이루었다는 것 조차 교만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으니 그저 내 생각을 주관하시는 주님만 드러나고 이 악하고 게으른 종을 십자가 밑에 감추어 주시옵소서! 주님께 맡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내 인생에서 나는 죽고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만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