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4.목요일
사무엘하 10장 9-19절
< 주께서 선히 여기시는 일 >
[Q1]: 내 싸움의 명분은 하나님 나라입니까, 아니면 내 자존심입니까?
A: 자존심 때문에 울그락 불그락하며 분노조절이 안되는 나였지만 이제는 명분이 주님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다.
[Q2]: 힘든지체를 돕고, 나도 공동체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싸우고 있습니까?
A: 목장 기도제목으로 같이 중보하며, 나도 기도 요청을 하고 응답도 많이 받았다!
혼자 잘 싸우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함께 버티고 함께 돕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신다. 돈 때문에 싸우는 아람 용병들( 뉴스킨 다단계 실적 매출, 치료사로 한달 160건 치료 매출에 목매던 시절 )과 달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과 성읍들을 위해 싸우는 것( 환자 needs를 해결해주는 상담업무, 나눔을 잘 듣고 기록하는 부목자 역할)처럼 이제는 사람을 돈으로 보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할수 있는 역할을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 세상은 숫자와 힘과 돈을 의지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언약과 말씀으로 싸운다고 하신다.
암몬은 끊어내고 ( 돈 욕심 끊어내기 ) 아람과 화친하는 것 ( 공동체 잘 붙어있기 )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나라가 견고해지는 과정이니 혼자 고군분투하지않고 공동체 목장에 기도 부탁하며 물으며 가는 적용을 해야겠다.
므비보셋은 할아버지 사울과 요나단의 아들이지만 몰락한 왕가의 아들로 유모가 떨어뜨려 절름발이가 되었지만 다윗의 왕의 식탁에 초대되어 긍휼히 여김을 받고 "부스러기라도 좋사오니"의 고백과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의 고백으로 자신의 약함을 알고, 섬김에 대한 감사를 고백할 수 있었다. 나도 '죽은 남편의 아내인 과부인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의 고백으로 친히 돌보시고 건강하고 바르게 키워주신 아들에 대해 감사하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꼭 해야할 것에 필요( 안정적인 직장, 건강, 아들의 학업, 목장공동체의 기도 덕분에 학급 부회장과 영재학급도 하게 해주신 은혜 감사 )를 채워주시는 부스러기 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적용 및 기도
1) 6/7 1부 예배로 주일성수 꼭 하고
오후에 한강쉬엄쉬엄 축제 잘 참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2) 경제적 광야의 훈련 위해 가계부 쓰며
돈을 규모있게 쓰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주께서 선히 여기시는 일은 혼자 싸우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만,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싸우는 것이며 그래야 끝까지 승리할 수 있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돈과 인정중독 등 세상 욕심으로 가득찬 암몬을 끊어내고, 언약과 말씀에 의지해서
다윗 공동체에 찰싹 붙어 오늘 하루 만큼만 잘 살아낼수있게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