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17.수요일
사무엘하 14장 1-8절
< 할 말을 넣어 주니라 >
Q: 연약하고 힘들 때 어떤 말이 들리나요?
감정에 호소하는 상대방의 말을 분별하지 못해 잘못 판단한 일은 무엇인가요?
A: 남자들의 감언이설이 좋아서 불면증으로 불안하면 밤새 통화해야 잠이 들었었지만, 이제는 '오늘 큐티말씀은 뭐라 하실까?' 먼저 말씀을 찾아보는 것으로 바뀐 것 같다.
감정이 말씀보다 앞서니 다윗이 모든 시야가 막혔다고 한다. 충신이지만 욕망충만 요압이 옆에 있으니 객관적 분별이 안된다. 그래도 다윗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쓰인 요압이 있었기에 분수령적 회개하는 다윗이 있게 된 것이다.
감정에 호소하는 상대방의 말을 분별하지 못해( 약 부작용으로 죽으면 니가 책임질꺼냐고 당일진료 잡아달라는 막무가내 환자, 의사 컴플레인을 나한테 하는 환자 등 ) 잘못 판단하는 일이 많았는데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요라며 나몰라라 하거나, 환자랑 언성 높이며 싸우는 일 )
이번에 바뀐 팀장님이 인간미 없고 까칠하고 철저한 AI같은 팀장님이라 너무 싫지만 덕분에 지각도 안해서 근태도 좋아지고, 피드백 듣기 싫어서 실수, 불만, 오류도 없어지니 오히려 요압처럼 나를 더욱 완벽하게 훈련시키니 더 좋은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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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느낀점
역사는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의 선택으로 흐른다. (진짜 흐름은 어느 천재 한명이 아니라, 수천만 개의 작은 선택이 동시에 움짐일 때 만들어졌다.)
전쟁이 끝난 뒤 삶은 그냥 계속된다. 영웅의 서사가 아니라 일상의 회복. 그것이 톨스토이가 말하는 진짜 평화다.
지치는 구간을 마주했다면: 당신이 평화의 속도에 적응하는 중이라는 증거
"인생이란 무엇인가? 일생의 모든 순간이 언제나 그대로인 것은 아니다. 때로는 의지로도 바꿀 수 없는 힘이 우리를 이끌어간다" =>결론: 일상을 잘 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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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말씀에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랑이다. 연애도, 결혼도, 사별이후 연애도 책임지는 사랑은 없었고, 욕구만 충족되고 헤어진 만남들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유한함이 아닌 끝까지 돌보시고 책임지는 사랑이라고 하시니 감사하다.
적용 및 기도
1. 남자말고 나 자신으로 홀로서기 잘 하는 하루 보내기
(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 )
2. 아들을 내 것으로 여기며 통제하려는 걸 내려놓고 지윤이 영어과외 잘하는지 그만 물어보기
제 입에 할 말을 넣어주시고 감정이 말씀보다 앞서지 않으려면 힘들 때 들리는 말이 나를 살리는 말씀인지, 사람의 말인지 분별 할 수있게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