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7장 20절 ~ 29절
묵상 : 21절 ,22절
21절 : 그들이 간 후에
두 사람이 두 사람이 우물에서 올라와서 다윗 왕에게
가서 다윗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일어나 빨리 물을 건너 가소서 아히도벨이 당신들을 헤하려고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22절 : 다윗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널새 새벽까지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자가 없었더라
제목 : 다른 요단 공동체를 기다리며 ~
적용질문 :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믿습니까 ? 한 사람도 잃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 합니까 ?
얼마전 내가 부목자 방에 나의 억울한 마음으로 신문고를 울렸지만 내게 돌아오는 건은 다수의 묵묵부답과 자신의
죄만 나눠야 한다는 가장 일차원 적인 답변만 돌아 왔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장로님이 저녁식사를 같이하자고 하여 식사를 하며 나의 입장을 이야기 했었는데
마을하고 이야기 할때처럼 정작 장로님은 목자모임에서 이 목자의 어바우트 적인 이야기만 듣고 왔고 자세한 내용은 내일 이라도 전화로 예기 해 본다고
했습니다 나는 하반기 목장개편 내 입장을 이야기하고 경기도가 아닌 가까운 서울 목장으로 하반기 개편을 요구를 했고 연결된 목장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로님은 내게 목자가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줄 마음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미안한 마음이 있는 사람 같았으면 내가
보낸 문자 와 카톡을 씹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며칠동안 내가 목자에게 보낸 카톡 과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며 읽지 않은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 장로님과 대화를 했는데 이전 서울에서 목장을 할때도 우리부부의 잦은 싸움으로 인해 공동체
카톡방이 조용할 날이 없었고 또한 목장모임에서 언성이 오가는 날이 수도없이 많았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총 7가정
이었는데 목장에서 대놓고 우리가정 삶의 나눔수위가 너무 높다고 하며 권찰이 직설적으로 들이대는 경우는 이번경우가 처음이었습니다 대부분 목자가 중재를
해서 그때그때 마다 수시로 고비를 넘기고 그리고 넘어왔었습니다 그런이유 인지는 몰라도 제가 유일하게 목장을 하면서 식구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목장 식구들에게 장어를 접대하며 그동안의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정 때문에 수고하신 새벽 쓰레기 수거일을 하시는
목자님께는 전화 편히 받으시라고 그당시 방수가 되는 최신형 부루투스 이어폰을 선물해서 그동안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나 같은
짠돌이가 7가정의 장어 저녁식대와 최신 부루투스를 선물 할 정도면 목자님 이하 식구들이 얼마나 수고를
하셨는지에 진심 감사의 마음을 담았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부부가 지금까지 이혼 안하고 끝까지 버티게 한 목자님과 권찰님 그리고 목장식구 들이었습니다
그당시 한달이 멀다하고 집에 경찰차가 와서 경찰관의 중재로 떼어 놓았었는데 그럼에도 저희는 삼겹줄 공동체의 기도와 헌신으로 지금까지 살아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그 목자님은 새해나 추석연휴 때가 되면 제게 형식적이지만 담임목사님 얼굴이 담기고 우리들교회 풍경이 담긴 연하장으로 안부를 물어옵니다
그 외에도 매번 목장때 마다 상다리 휘어 지도록 섬겨주신 권찰님 도 계셨고 , 돌아보면 우리부부가 육체적인
싸움으로 피터지게 싸울 때 우리부부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주셨던 고마운 분들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목원들 중에도 정도의 세기는 다르지만 고난의
수위가 비슷하여 함께 지내올수 있었던 공동체 식구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 매일같이 피터지게 싸우는 중에도 저의 기도제목은 목장예배를
편히 드릴수 있는 넓은 집 이었고 그후로 수년이 지난 후에 기도응답으로 지금의 집에 신혼부부 마지막 년도 혜택으로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넓은
집에서 목장식구들을 맞으며 예배를 드리며 여전히 우리부부의 싸우는 이야기를 하며 지나왔고 이사왔을 당시 아무것도 없던 저희 집에 목장예배를 위해
등받이 의자도 협찬 해 주신 목자님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부부의 힘으로는 건널수 없는 요단을 공동체의 기도와 협력으로 건너올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부부는 어느 누구보다도 공동체 식구에게 감사한 마음을 늘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싸우기도 많이 싸웁니다 그것도 남들부부 보다는
강한 강도의 세기로 싸웁니다 싸움후 뒤에는 늘 서로에게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어서 그러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공동체 온
이후로 처음으로 목자와 마음이 안 맞아 목장개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다윗 왕은 쫒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백성들과 새벽까지 요단강을 건너고 건너지
못한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년초에 이런 상황을 전혀 예상 못했었는데 ~~ 요단강을 건너다가 중간에 낙오가
되니 이시간 하나님의 우리부부를
향하여 이끌고 가시는 완전한 구원의 계획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기다립니다
적용 : 1)하반기 목장개편을 요단강을 건너가는 마음으로 잠잠히 기다리겠습니다
2) 집에서 쉬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산업기사 필기 시험을 기도하며 준비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오늘 저는 왕이 이끄는 요단강 을 건너는 무리 가운데서
이탈하여 가는 것에 최종적인 결정을 하고 주님의 인도를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부부의 고난을 잘 들어주고 해석해주는 공동체에 속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
더욱 공동체를 사랑하고 목장을 사랑하는 우리부부가 되어 다시금 살아나서 우리부부 에게 남겨진 고난의 분량을 공도체 안에서 잘 해석해 주는 공동체를
만나 잘 붙어갈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