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8장
19절 ~ 27절
묵상 : 24절 , 25절 ,26절
24절 : 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아 있더라 파수꾼이 성 문 위층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려오는지라
25절 : 파수꾼이 외쳐
왕께 아뢰매 왕이 이르되 그가 만일 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오니라
26절 : 파수꾼이 본즉
한사람이 또 달려오는 지라 파수꾼이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사람이 또 혼자 달려온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도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27절 : 파수꾼이 이르되
내가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하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하니라
제목 : 승리의 소식 보다는 승리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적용질문 : 나는 어떤 소식을 전하려고 애쓰며 또한 어떤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가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왕에게
승전보를 전하려 하는 제사장의 아들과 사람의 인품과 인성만을 보고 좋은 소식을 가져 올 것 이라고 말하며 기대하는 다윗을 보면서 둘다 세상적인 눈 만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꼭 지금 상황의 우리부부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아 마음 이 짜~안 합니다 허리수술 이후 몸은 고쳤지만 줄어든 수입으로 인해 고정적인 지출을 우려하는 내
모습과 최대한 빨리 이 환경에서 벗어나 금전적인 부분을 조금이라도 매꾸며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이지만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이또한 내힘으로
할수 없어 내 몸의 한계를 느끼게 되고 , 또 이 상황에 장인어른 까지 몸을 못 가누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 장인어른 한테 돌아가시기 전에 간병 하면서 복음 전하고 ,영접기도 시킨다고 , 하는 아내를 보면 이 또한 자기열심 만으로 한영혼의 구원을 이루려 하는 것 같아서 이 또한 마음이 짠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내게 장인어른과 병동생활
에서의 간병인 으로서의 힘든점을 통화와 문자로 하소연을 합니다 저는 아내의 그런 마음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이해도 됩니다 모든 것이 장인어른의
구원의 문제에 달려 있기 때문에 , 가족구원을 위해 눈물 흘리며 사순절 새벽재단을 40일을 2년여를 눈물과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 으로 기도를 하고 철야예배를
드리고 각종예배와 성가대 봉사로 찬양을 드리며 가사에 은혜를 받아 눈물을 흘렸던 저로선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
초신자 시절 천국과 지옥의 간증을 들으며 더욱더 내 가족의 구원의 시급함을 느끼며 주일 오후 노방전도단을 따라 상봉역 앞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 주었던 그 20대 중반 시절이 제게는 말씀이 들리진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안고 가신다는 약속의 시간 이었음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야 깨달아 집니다 저도 80이
넘은 장인 어른이 저렇게 힘이 철철 넘쳐 예수를 부인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 시대는 젊으나 늙으나 예수를 부인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마치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인
것 마냥 , 하나님나라를 대적하는 악법을 통과시키려는 이시대의 위정자들이 그렇고 그부분을 자신의 유익때문에
옹호하며 따르고 가는 나와 같은 성도 한사람이 있습니다 나 같은 한사람 으로 인해서 이 지구위에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주의 성도들이 오늘도 눈물의
기도를 합니다 제 주변에 대표적인 분이 바로 주님과 담임 목사님 이십니다 매주 교회의 뜰을 밟으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중요한 것은 나에게
구원의 말씀으로 나를 깨우치고 가르치십니다 때론 달래고 때론 웃으시며 때론 회개의 마음을 내게 심어 주시며 다시금 과거의 죄 지으며 살던 시절로
돌아가 살으려고 마음을 다지는 제게 작지만 우뢰와 같은 소리로 내게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 고 수많은 영적 지체들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있게 하셨다고 조용히 말씀 하십니다 지금 나는
어떤 소식을 전하려 하며 또한 어떤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까 ?
장인 장모에게 요한복음 3장16절을
아멘으로 고백하게 하고 천국가게 하는것과 그리고 내게 수십년 전에 들려주셨던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내가 하나님 께로 회심하고 돌아올수 있었던 것 같이 장인장모와 그의 일가족 들이 더 늦지 않게 돌아오는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 다윗은 어떤 심정으로 전장에서 달려오는 자의 소식을 기다렸을까 ? 육체가 아프고 모든 상황이 전후
좌우로 막혀 있는 것 같은 하루하루의 나와 우리부부의 삶 .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고의 삶이 오늘 하루이심을 믿기에 염치불구 하고 오늘하루도 받아 누리며 생활합니다
오늘 말씀에 애타는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렸던 다윗처럼 우리부부도 말씀 묵상하며 지난날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지은 죄를 회개하며 승리의
소식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 1) 하루하루 마음의 요동함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큐티묵상과
매일 주시는 설교 말씀으로 믿음과 세상안에서 삐져 나와 있는 나의 죄의 가지를 잘 쳐 내겠습니다
2) 승리의 소식을 기다리는 자가 되지 않고 승리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어제나 그저께나 오늘이나 하나님의 사랑은 늘
변함이없이 지속되고 그 사랑 안에서 우리
부부가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왜 ? 자꾸 세상속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울고 웃는지 나의 마음이 요동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애초에 제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으로 살아올수
있었는데 자꾸만 주님의 은혜에 대한 부분을 잊고 살아가는 저희 부부를 측은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이 내게 보여 주셨던 한 영혼의
사랑의 마음을 추하고 더럽고 완악한 저도 주님의 마음을 닯아갈수 있도록 주님 만져 주시옵소서
공동체 안에서 승리의 소식을 기도 함으로 기다리며 살아나가게 하옵소서 주여 오늘도 우리 공동체 식구들의 기도가운데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