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8.수요일
사무엘하 19장 31-39절
< 나와 함께 건너가자 >
Q: 세상 성공이나 보상, 자존심에 연연하지 않고 내 분수와 한계를 잘 지키고 있나요?
A: 세상성공과 보상 자존심에 심하게 연연하고 있으며, 내 분수도 모르고 내 한계가 넘어버렸다.
내가 어떤 지분과 대가를 계산하지 않고, 공기처럼 묵묵히 자리를 지키면서 누구에게나 공동체에 베풀어 온 모습을 기억하신다고 하신다.
공기처럼 있어야 하는데 공기를 담은 열기구처럼 높여져 드러나고 싶고 너무 답답해서 자꾸 모습을 드러내고 인정받고 싶다. 어지럽고 숨이 차고 심장이 조여오는 공황증상이 더 심해지는게 내 강박에 대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자기 주제를 알고 분수를 지키는 사람은 겉은 늙어갈지라도 별처럼 빛나는 인생을 살아간다고 하신다.
이 세상 성공이나 노년의 안락함에 연연하기보다, 나의 죄인 됨을 보고 내 한계를 인정하며 인생을 거룩하게 마무리해 가는 것이 성화의 길이라고 하시니 그 길을 가도록 인도해주세요!
적용 및 기도
보상과 인정을 바라지 않고, 상황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묵묵히 베풀고 헌신하는 삶을 주님은 반드시 기억하신다고 하시니 공동체에 잘 돌아가 속할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