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큐티묵상
본문 : 사무엘하 19장
31절 ~ 39절
묵상 : 31절 ~35절 ,37절 ~ 39절
31절 :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로굴림 에서 내려와 함께 요단에 이르니
32절 : 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팔십세라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완이 마하나임에 머머물 때 그가 왕을 공궤하였더라
33절 : 왕이 바르실래
에게 이르되 너는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 하리라
34절 : 바르실래가 왕께
이르되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사옵기에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
35절 : 내 나이가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수 있사오리이까 이 종이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들을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
37절 : 청하건대 당신의
종을 돌려 보내옵소서 내가 내고향 부모이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하건대 그가 내 주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옵시고 왕의 처분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하니라
38절 : 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을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39절 : 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 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곳으로 돌아가니라
제목 : 천국을 향하여 가는 삶
적용질문 : 오늘 나와 처가 식구들이 순종하고 건너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 ?
하루하루의 삶의 의미를 못 찾고 있습니다 오래된 질병으로 약물과 통증완화 주사 만으로 회사에서의 일이 주로 몸
뚱아리를 써서 벌어먹는 직업이라 하루의 생활 가운데 찾아오는 진통들을 이빨을 악물고 오늘 하루만 잘 살아내자 하는 마음 으로 고생하고 심한 통증으로 3월
26일 허리수술을 하고 이제 수술후 52일 째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병가를 낸 지는 3개월 하고 보름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수술 시간대와 맞물려 장인어른의 건강도 급격히 악화가 되어 급기야는 안동병원에까지
입원 하게 되는 일을 겪다보니 단순히 이건 우연이 아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20대부터 먹고 살려고
육신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니 허리 수술까지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나마도 내가 살아온 삶 들을 돌아보면 지금의 상황은 하나님이 내게 베푸시는
부스러기 은혜의 시간 인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서 바르실래의 삶을 보면서 장인의 삶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내가 허리가 아파서 순천향 병원에
진료를 다닐무렵 장인어른도 동일한 시기에 건강이 악화가 되고 내가 수술을 하고 처가에 첫 나들이 했을때는 장인어른이 혼자 일어나짇도 못할 정도의
상태 였고 그후로 얼마 안되어 급기야 안동 대형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일을 겪으면서 이 또한 처가 식구들을 구원 하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 임이 생각 됩니다 최근 아내는 장인의 극성스런 간병을 하겠다고 안동에 내려가 있는데 어제 아내는 장인이 인공호흡기를 단다고
해서 출근을 해서 안동으로 내려 갔는데 내려 가면서 제게도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 갔고 병원에서 아내 직장 목장 목자님의 연결로 교회 부목사님 연결로
통화로 영접기도를 해 드렸었는데 잘 못알아들어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했었는데 장인이 제대로 알아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는 아내는 확실히
구원이 이루어 졌는지 의아해 합니다
32절~ 35절 말씀에
바르실래 와 장인 어른 같은 상황이고 바르실래가 왕과 함께 예루살렘 으로 올라가리이까 ? 하는 말씀을
보면서 장인의 심정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37절 말씀에 내 주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옵시고 왕 의 처분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하니라의 말씀을 보면서 어제 영상통화도 아닌 전화통화로 들리지도 않는 청력으로 아내가 귀에 갔다대고만 있었는데 측은한 마음이 듣고
곁에 있는 나 마져도 구원이 임했을까 ? 하는 마음이 들었고 장인어른에 대한 불쌍한 마음이 들었고 조금만
더 일찍 장인어른 집 근처에 목사님이 심방와서 영접 받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지금 장인어른은
먹는 것을 전혀 못합니다 그나마 병원에서는 물 조차도 먹지 못하게 합니다 33절 말씀에 왕이 바르실레
에게 이르되 너는나와 함께 건너가자 하고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 (음식을 준다) 고 합니다 장인어른의 의식은 멀쩡하나 육신의 기관들이 회복의 속도가 더딘 가운데 있습니다 33절 말씀에 장인어른이 조금이라도 기력이 회복되어 퇴원후에 처가 근처에 있는 교회에 가서 주일날 점심도 같이
먹고 그러는 가운데 (38절) 하나님 은혜로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네가 좋아하는 대로 베풀겠고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고 하시고 39절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복을 빌고 그가 자기곳으로 돌아가니라고 하십니다 어제 아내와
나는 장인이 구원을 받았는지 의심 스러웠지만 오늘 말씀으로 구원을 확신 시켜 주십니다 (39절) 왕이 건너가서 바르실래 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빌고 그가 자기곳으로 돌아갑니다 무신론자로 평생을 살아오고
이단종교에 빠져 집안을 탕진 했던 장인 어른에게도 복을 빌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곳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구원의 애통함을 가지고 아내가 최근
안동에 가서 간병하고 기도하면서 보낸 시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어여삐 보셔서 장인어른의 불신의 삶 까지도 용서하여 주시고 구원을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지금 이시간이 천국으로의 입성의 시간이든 아니면 다시금 단 한번 만이라도 교회에 가서 예배후에 밥 한그릇 먹으면서
성도간의 교제를 한번만이라도 누리셔서 이땅에서의 천국이 이런곳임을 체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 1) 장인어른의 모든 부분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2) 재활생활 잘하기
3) 간병하는 아내를 잘 보듬기
4) 재활후의 삼을 위해 용접 산업기사 시험 준비 잘하기
기도 : 주님 오늘 말씀이 딱 우리가정의 이야기 이고 장인어른의 구원의
말씀으로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가정 과 장인장모의 손을 붙잡아 주셔서 함께 요단을 건너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죄 많고 악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날마다 묵상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