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용맹스러운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찌질한 사람보다는 뛰어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만 태생부터도 아닐 때도 있고 또 자라는 환경이 나를 위축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어떤 조건도 용맹스러운 자가 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하십니다.
어떤 용맹도 일시적일 수 밖에 없고 다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만이 나를 용사로 만들어 가시는 것이라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진정한 용사는 나의 수치를 기억하고 낮아 져야 한다고 우리아 장군을 맨 나중 기록에 남기므로 내가 얼마나 죄에 넘어지기 쉬운 연약한 자이며 욕망에 사로 잡혀 있는 가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생각해 보면 잘 이해가 안된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극빈자의 자리까지 떨어진 나의 삶의 현장에서 용맹스러운 자가 되려는 교만한 마음을 내려 놓고 오늘 구원을 향하여 나가고져 하는 마음뿐인데 여러가지 환경을 만들어 주시니 어찌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진행해도 되는 것인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인지 두려운 마음이 나를 엄습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으며 용맹한 자는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이 세워 지는 것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허물이 많아 보이는 형제를 통해 일을 열어 가시는 주님! 나는 그를 볼 때마다 그를 판단하고 정죄 했는데 그는 변함없이 마음을 열고 다가와 주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 아둘람 같은 공동체를 통해 나를 일으켜 가시는 주님을 보여 주라고 하십니다.
둔탁한 입술이지만 입을 열어 주님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게 가능할 까요, 늘 주님! 지금은 아니에요 조금이라도 형편이 나아지면 할께요가 나의 십팔번이었다면 주님은 오늘을 놓지지 말하고 하십니다. 부끄러운 자리에서 비천한 자리에서 나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삶으로 드러내 보이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막대기로 칼을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