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솔로몬은 인생은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하였다. 무슨 의미일까? 하지만 주님은 오늘 말씀으로 이 말씀의 반전의 의미를 확실하게 말씀해 주셨다. 오늘 주님은 불 순종으로 시작된 38년간의 광야 생활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말씀해 주신다. 보이지 않는 끝없는 허허 벌판의 광야 생활이 같는 의미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씀해 주신다.
정말 나는 성공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높은 보좌에 올려 놓고 열심을 내며 살아왔다. 오히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갈 정도였다.
하나님은 이런 나를 고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실패를 통해 45년의 긴시간을 광야의 길로 인도하시고 통과하게 하셨다. 그 산물이 폐섬유화라는 질병과 극빈자라는 칭호가 나를 증명해 보여 주고 있다. 신기한 것은 2번의 옥고도 치뤘지만 그것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못했다. 아직도 성공하지 못한것이 이상할 정도다. 하지만 오늘도 광야 길을 걸어온 나에게 왜 이 길을 걸어야만 했는 지를 보여 주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라 때를 따라 말씀의 단비를 주시는 이 광야의 여정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축복의 땅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할 뿐이다.
더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돌이켜 나아가라 하시며 지금까지의 광야를 통과한 시간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님을 하나 둘 알아가게 하시니 그저 놀라움 뿐이다.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몸으로 삶으로 체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나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에서의 땅은 나에게 한 발자국도 주지 아니하였다 하십니다. 그리고 모압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시며 그들과 싸우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 오늘 주시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것에 만족하고 주신 것으로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마른 막대기가 되겠습니다.
내 생각을 죽이고 오로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