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의 말씀중에 1절부터 "여호와를 사랑하여 말씀을 지켜 행하라 하신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을 들으면 잘 들린다. 그 말을 지켜 주고 싶다. 그리고 실제로 지켜 준다. 연애할 때 여자가 무엇을 말하면 기억하고 써프라이즈를 잘 해준 나였다. 아내도 해외여행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난 비행기 공포증이 있었다. 비행기 공항만 가도 식은땀이 나고 손에 땀이 흘러 내린다. 그러나 난 그 말을 들어 지켜 행하고 싶어 과감히 도전했다. 제주도부터 비행기를 탔다. 비행시간이 짧으니 말이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니 미치겠다. 곧 죽을 것 같이 공포가 밀려온다. 그러나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이겨냈다. 그리고 또 도전했다. 이번에 후쿠오카 그리고 다음에는 대만 이렇게 계속 고통스럽지만 아내의 말을 들어 지켜고 행하고 싶어 했더니 이제는 12시간 비행을 해도 끄덕없게 되었다. 동유럽한달 여행도 다녀오고 아내가 좋아하는 해외여행을 지켜 행할 수 있었다. 아내는 기뻐하고 나 역시 기쁘고 행복하다. 아마 그럴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할 것이다. 그러나 난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하나님만 날 사랑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기복적 이기적 신앙생활을 했다. 말씀이 나를 축복하는 말이면 듣고 그걸 안 해주시면 원망하고 의심했다 . 그래서 오늘 말씀 10절~12절 날 애굽땅에서 하나님이 살아보게 하셨다. 내가 내 발로 수고하면 내 능력으로 무엇을 하면 농사를 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 풍요가 있어 하나님이 없어도 내가 찾아 풍요를 누리면 되었다. 애굽땅은 그랬다. 강이 있어서 내가 움직이고 노력하면 얻을 수 있었다. 그러니 하나님은 없고 내가 주인이 되어 말씀 없이 살았다. 그러다가 광야로 나와 가나안땅으로 가게 하신다. 가나안 땅은 11절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농사를 해야한다. 12절) "네 하나님여호와께서 돌보아(도레쉬 오타흐=찾다 돌보다. 원문)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하나님은 정확히 해석해 주신다. 이 말씀을 묵상할때 “애굽과 가나안”을 이렇게 대비해 보게하신다. 애굽: “내가 물을 끌어와야 한다.” 가나안: “하늘을 바라보아야 한다.” 애굽: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가나안: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애굽: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 가나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지금의 환경과 지금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이 돌보아 주지 않는다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이 왜? 있는지? 왜? 이 사건을 주셨는지? 분명하게 알게 하신다. 지금 감옥생활, 건강과 수술, 그리고 물질고난 외로움과의 싸움 이 모든 것이 내가 애굽땅에서 살았던 습관과 가치관을 다 진멸하시고 이제 가나안땅 즉 하나님이 돌보시는 내가 다 준비하여도 하나님이 비를 주시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 이 가나안 땅에서 살게 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찾는 이 환경(목장과 예배에 집중하는 삶)이 바로 가나안땅임을 알고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지금 내가 하나님만 찾는 이환경이 가나안땅임을 알고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삶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난 행복한 하루를 살기를 기도한다. 적용: 아들과 아내집사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예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비를 내려주심을 믿고 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