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찾으면 살리라...!!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5.03.08
여호와를 찾으면 살리라<요>13;31~38
이 새벽에 주십니다. 말씀을!!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4;4,5,6)-아멘
말씀은 이어집니다.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네가 하려 하다보면 세상의 일을 닮게 되고
네가 하려 하다보면 세상의 방법을 찾게 되니
그 길로 들어가지도 나아가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오직 해결 방법은 여호와만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나이까.
오직 무릎으로 여호와를 의지하고 기뻐하나이다.
그리하면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하셨습니다.
내 마음의 소원은...
[내 작은 입술로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삶입니다.]
그 매개체가 <이레 공부방>입니다.
그 푯대를 옮기고 계십니다.
나는 순종하며 찾아다니고 만나기도 합니다.
어제 가 본 곳은 장소도 좋고
내가 내 놓은 협의 안도 건물주는 좋다고 수용해 줍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와 보면 내가 그 일을 감당하여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염려가 되고
막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잔머리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기보다 무릎을 꿇는 게 현명하다 싶어
골방에 듭니다.
[주님과의 깊은 만남] 이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요 끝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주님은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은 이런 것이길 바랬습니다.
너의 빈 주머니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채워질 것이다.
그러니 너는 이런 방법으로 진행하라 이렇게...
그러나 주님은 내 예상과는 다른 말씀으로 내개 오십니다.
일의 진행을 위해 물질을 허락해 달라는데
주님은 한결같은 말씀으로
나에게 새 계명을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할렐루야!!
[믿음, 소망, 사랑]이 함께 하면 사랑이 으뜸이요
[믿음, 소망, 사랑]이 각각일 때는 믿음이 가장 으뜸이라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결국은 믿음이 있어야 사랑하고 사랑이 충만해야 소망을 이룬다는 적용이 됩니다.
십자가 그 고난의 길을 가시며 남기신 새 계명 [사랑]
지키면 좋고 안 지키면 할 수 없는 게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랑하라는 계명!
주님! 더 이상 적용한 내용을 써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사랑이란 단어와 섬김이란 단어를 입술로 내놓는 순간
두 단어가 허공중에서 서로 뒤엉기며
아내와 아들, 딸의 모습이...
지금 섬기고 있는 지체들의 모습이...
영적 교제권 안에서 나눔의 섬김을 하고 있는 공동체의 지체들 모습이...
그 안에는
사랑하기에는 부담돼는 사람도...
사랑할 수가 없는 사람도...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기 힘든 사람도...
사랑으로 소통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빙빙 돕니다.
어쩌지요, 주님! 감당이 안돼요...
비교하지 말고,
편애, 편견으로 정죄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하라 하시니
순종은 하는데 자신이 없고 감당이 안 되니 어쩌지요...
이것도! 사랑도!...
내 능으로는 안 되고 주님이 능력을 주셔야 순종이 가능하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셔야 내가 모든 것을 순종하여 감당하겠나이다.-아멘]
이것이 정답임을 깨닫습니다.
사랑으로 섬기며 순종하고 있으면 내 마음의 소원은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그럴께요...주님! 말씀하시니 내가 순종 하리이다.
섬김과 사랑만 하고 있을께요.
그래서 또 한 번의 인내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삼가 조심하여 기도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결단코 주님보다 앞서가는 일은 없어야 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모든 영혼들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중보하며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리고 내가 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