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오픈
작성자명 [김성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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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17
전에 저의 간음사건과 성병으로 인하여 세상적 자존심과 교양이 무너지는 사건이 있은 이후로 상당히 거룩해져 가고 겸손해져 가는 삶을 살고 있지만,
오늘 부끄러운 오픈을 한가지 더 해야 할 맘을 성령께서 주십니다.
제 안에 성적 욕구가 일어날 때 아내의 마음도 하나가 되지 않으면 저는 가끔씩 자위행위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몽정으로 속옷을 적시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남성의 성적 욕구는 생리적이고 여성의 그것은 심리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와 아내의 부부관계의 문제는 없음에도 저의 그런 자위행위가 마음에 실족할 빌미를 제공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그 때(예수님을 혼자 둘 때)가 벌써 왔다고 말씀하심으로 저의 믿음 없음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성적인 문제에서도 성장하고 거룩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