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에 거하라
작성자명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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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17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 하심이니라.-
오랫만에 새벽예배를 갔습니다.
오래전부터 언니 가게에 가서 일도 도와주고
교회 나가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도 선뜻 나서지가 않았는데
공개적으로 발표를 했으니까 빨리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집에서 단을 쌓느라 애를 씁니다.
집에서는 기도가 잘 안나와서리 중얼 중얼 하다말기를 반복 합니다.
마음 잡고 앉아서 시간 내기가 뭐 그리 어려운지 그래도 요즘은
시간내서 한두시간 앉아서 씨게 하구 있습니다.
요즘 특별 새벽예배가 있어 사람이 꾀 많이 나와서 기도를 합니다.
우리교회가 참 뜨거워 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2003년도 6월에 주님께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그때 기도원에 열심히 다닐때 였습니다.
40일 작정을 하고 밤마다 교회에 가서 집사님3분과 권사님1분과 팀을 짜서
교회를 위해 기도 했습니다.
40일 기도를 마친후 꿈을 꾸었는데
몇명의 요리사들이 큰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이 보이고
큰 가마솥에 집채만한 뱀이 유황불 위에서 몸부림 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데도 나오지를 못하고,
죽고 싶어도 죽지를 못하고,
나를 처량하게 쳐다보며 어떻게 좀 해달라고 불쌍한 눈빛으로
눈가에 눈물 방울이 양쪽에 한방울씩 딱딱 찍혀서 판박이된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뜨거워서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는 곳,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곳,
평생을 그느낌으로 괴롭게 견뎌야 하는 곳,
생각만 해도 아찔한 곳이 정말로 있구나를 꿈으로 체험하게 됐습니다.
그러구나서 교회에 기도의 불이 붙었습니다.
우리 교회를 축복해 주시려는 주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새벽에 기도 하는데 사랑 안에 거하라 는 말씀을 주십니다.
눈물 콧물을 짜며 기도 하다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면
너무나 기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황홀감에 취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과 나누는 그사랑이 어떤 사랑 보다 황홀 합니다.
이제 사랑 안에 거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배우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행하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