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
작성자명 [백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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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1
항상 느끼지만 하루가 참 짧습니다
간만에 주일에 쉬었는데, 오후 예배 드리고 집에오니 4시..
딸아이 낮잠 재우고 큐티 말씀보다가 잠들어버려 일어나 저녁먹고 집안일하다 또 하루가 갑니다
주님 오실날, 받은 달란트로 무얼 했냐 물으시면 남긴게 있어야 할텐데..
충성된 종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은혜가 된 말씀은,
20절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제자들의 말을 인하여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하시는 주님.
그 사람들은 제자들의 말을 듣고 주님을 믿습니다
말을 해야 합니다
말을 해야 세상 사람들이 듣고 주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만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큐티하고 말씀본다고 세상사람들이 주님을 믿을 순 없습니다
힘이 들것입니다
그들에게 말로써 전해야 합니다
주님 제 입술을 주장하여 주십시요
이 무거운 입을 주님 전하는데 가볍게 하여 주시고, 기쁨으로 전하게 하여 주십시요
이상한 사람이라,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주님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요
오늘 예배시간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영화에서 주님 고통 당하는 부분만 보았습니다
주님이 왜 그렇게 매맞으며 고통스럽게 죽엇을까............
내가 가야할 지옥형벌을 주님이 대신 지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너만 지옥형벌을 면하지 말고, 세상사람들에게도 전하라고 그 고통을 당하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친정 가족들 오빠, 올캐언니, 조카들을 생각하면 그들을 절대로 지옥으로 보낼 순 없습니다
나에게 영생을 알게 해 주신 이유도 믿게 하신 이유도 내가 먼저 알고 전하라고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가족들을 두고 정말 목숨을 놓고 기도합니다
또한 그들이 청함을 받으 자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복 입은 택함 받은 자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 오늘 본문 21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믿게 하옵소서
하나가 되는 것은 온전함을 이루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가 되는 것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도 모두 나 같지가 않습니다
다 다를 뿐더러 딱 #48419;을때 내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있고 별로 어울리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을 떠 올려 봅니다
그들은 서로 자기 것을 주장하지 않고 다 같이 쓰고 나누었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주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음성은, 하나가 되게 힘쓰라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 가라는 것입니다
니것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녀로서 사랑하며, 주님을 의뢰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중보 기도도 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우리 구역 식구들도 한번더 돌아봐야겠습니다
말씀을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큐티하면서 은혜도 크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좀 힘들었는데
내 삶의 목적을 생각해보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이제서야 읽습니다)
왜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볼때, 큐티 시간을 줄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주님 이외의 것들은 다 부수적인 것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일을 하고, 헌신하고, 수고하는 것인데 젤 중요한 것을 가장 우선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