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린 나를 부르심(2편)
작성자명 [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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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3
주님!오늘 하루를 제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성실로 식물을 삼아 주님의 하루가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제마음 대로 되지 않네요.
어제 하루종일 컴퓨터와 시름했는데 제가졌어요.
그제에 이어서
그렇게 살아계신하나님을 체험하고 부활절이 다가오는데 작년 부활절 성찬식이 생각이나서 우리가족만 빼고 ,너무나 소외감 느꼈거든요. 세례받지안아서~ 기분나빠 오지안겠다는 말에 우리구역장 정색을하고 학습받고 세례받고 일사천리로 ~ 학습세례문답서를 받아 든저는 성부성자 성령 이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예수님이 하나님이라니!!!
이리저리 물을러 다녔죠.아무도 제게 속시원히 얘기해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야 알수 있으니까요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알고싶어 기도하고 어떤자매의 빌립과 저와 같다고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그때저의 모습은 너무 빌립과 닮았지요.
아! 주님 날위해 육신을 입고 오셔서 물과피를 쏟으셨군요! 이 죄많은 절위해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할렐루야!
우리막내가 지금 여섯살 인데요. 둘째가 거꾸로있어서 제왕절개를 했는데 하는김에 나팔관도 묶어달라고 부부동의서를 제출했는데 ,부모님도 다 동의 하시고요, 수술하다말고 의사와 간호사가나와서 극구 반대를 했답니다. 수술도중일텐데 하는마음에 마음약한 남편이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주님만나서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알았고 그 딸이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 하심이었다는것을 그리고 지금도 그아이를 통해 하나님을 느낍니다.
아버지의 그크신 뜻과 그 지혜와 판단을 어찌 측량할수 있을까요.감사로 올려드릴밖에..
처음 주님께서 제게 나타내신 말씀은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무나 또렷한 그 말씀 놀란가슴 진정하고 이보다 더 얼마나 사랑하란말인가,생각했는데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가치관의 변화, 저를 인내케하시고 지금까지 저를 인도하시고 돈보다 세상그무엇보다 예수님만따르겠느냐 ? 묻고 흔들어보시고 세상에 집착하고 세상가치관으로 주님을 바라본저를 혹독하게 훈련시키신주님.처음주신 말씀이 제게 응하게 하시려고 ,말씀과 사람의 생각 사이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남편의 무던했던 성격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서울에 처음 올라와 직장도없이 멍청히 앉아있던 남편이 답답해서 새벽에도 가슴을치며 주님부르며 얼마나 울부짖었는지,그래도 하나님은 제게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는 머리카락 한터럭도 검거나 희게 할수없다.그는 내것이니 내가한다 저의 교만함 나 자신을 믿은 나의나됨을 책망하셨습니다.
골프연습장에 청소아줌마로 취직을 했는데 식구를 위해서 무얼못해 이 마음으로 ,그곳에서 얼마나 주님께서 저를 위로하고 함께하셨는지 함께하시지않았다면 하루도 있지못했을 겁니다.말씀암송이 저절로 되고 오직 말씀만 의지하는 곳이 되었으니까요.그곳에서 사람들도 만나게 해주시고 지금도 주안에서 교제 하고 있고요.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남자화장실 청소할땐 두려웠었고 때론 친절한 분 덕분에 감사했고 가래침까지있는 쓰레기통을 닦아낼땐 골프치는 사람들과 제가 어찌나 비교되든지 그 열등감.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바꿔놓으셨어요.저들에게없는 것이 내게는 있어. 나는 전지 전능하시 하나님의 자녀야 비록 이세상에선 지금 내모습이지만 나는 이세상에 속한자가아니라 주님께 속한자야 기쁨 평안 오!주님 찬양합니다.
그곳의 팀장님과 과장님 이 크리스찬 이셨는데 모여서 제 얘기를 했고 함께 주님을 찬양했습니다.그곳에서 일을 해보지 않았다면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을 겁니다.식구를 위해 무슨일이든 해야지 하며 몰아부친제가 회개가됐고 주님앞에 제가얼마나 긍휼한마음이 없는 사람인지 남편을 통해 뼈저리게 깨닫게 되는 때 이기도 했습니다.
제가골프연습장에 취직이되고 한달이 지나자 남편이 서서히 일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전단지알바.복지관청소.등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시고 세상욕심이 가득찬그를 말씀만의지하도록
몰아가셨습니다.몇달이지나 찜질방 카운터일과 전단지를 하게#46124;는데 제가 돕다가 병이나곤 했고 식당도 나가보고 취직도 하려했으나 하나님은 제게 나의 달려갈길과 주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말씀만 나타내실뿐 ,병이나고 병이나니 죽을수는 없고 말씀에 순종하자는 마음으로 모든걸 내려놓고 교제를 회복했습니다. 참으로 끈질긴 나의 육의 생각들 ,나의 세상가치관을 오직 말씀만이 오직 신실하신 약속의 임마누엘 하나님만 바라보게하시고 오직 너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묵상하는 자가되어 연약한자를 붙들어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 하라고 하십니다. 오직 죽은자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만 의뢰하고 사람을 보지말고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환난중에 받은 위로로 환난중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 하라고,그고난이 하나님의율례를 배우게 했고 그고난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멸망했을거라고.네 그렇습니다 .옳습니다 .저는제가 쓰러졌을때마다 주님이제게 말씀을 보내주셨고 저를 일으키시고 인내를 가르치셨고 약속을 더디 이루실지라도 지체치않고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이 죄많은 저를 사랑하시고 힘들때는 왜 저를 부르셨냐고 원망하는 저를 품에안으시고 좁고 협착한 길 외로운길을 제손잡아주시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저를 속하게 해주셔서 지체들에게 위로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위로 받기보다는 주님께 받은 위로로 곤핍한자를 위로할수있게하시고 섬기며 하나님의나라의 일꾼으로서 오직 세상에 매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갈수있게 하여주소서.예수님만이 저의 전부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