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맡으매..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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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5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어제의 돌풍이나 폭설은 다들 날씨가 미쳤다고 합니다
우유를 실을때 잠시 날린 눈을 보고 참 좋았는데
제가 미친것은 아니지요..?
어떤 모양인 날씨든지 하나님께서 표현하시기에
행복하기만 한데..
비가와도 늘 감사했더니
우유배달 할적에도 일할시간을 피해서 비도오게하시고...
오늘의 본문은 1-1양육때 했던 큐티숙제였습니다
오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못박은 군병과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못됐다고
어~쩌면 저럴수있냐고..
빌라도의 유유부단한 행동에도 예수님을 생각하니 제가 다분하고 억울했습니다
이것이 본문을 읽는 저의 형편없는 태도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한답시고
대제사장 종의 귀를 베어버린 베드로나..
알량한 교만이나 묻어나는
유대인이나 군병들이 저의 모습인것을..
수요일 목사님의 말씀에
예수님이 나를 도와주시지 내가 예수님을 돕는것이 아니다라고 하신것처럼
내 의가 하늘을 찔러서
예수님을 죽여놓고도
난 유다는 아니쟎아요..
베드로는 아니쟎아.. 빌라도는 아니지? 했던..
역시 뚱딴지같은 춘화..
그래서 오늘 더욱더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자
십자가에 묵묵히 순종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제안에 들어차있는 강팍과 말씀을 몰라서 당황하는
저의 마음을 녹여주십니다
하기싫고 포기하고 싶지만 우리가정의 구원을 위해서 저는 십자가를 져야합니다
예수를 모르는 저주가 아이한테 흘러가지 않도록
밤이슬을 맞고 수고하고 들어올 남편에게
구원을 향한 침묵도 필요하고
구원을 향한 말한마디도 필요한데..
보배로운 생각으로
나에게 맡기신 예수님을 밖힌못에 더 못질하지 않도록
가시면류관을 더 누르지 않도록
말씀만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이...하나님의 은혜로만이..
우슬초같이 초라한 인생이지만
내 몸에 죄패를 달고
적용한다고 착각하고 살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끝까지 분별하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성경에 응하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와 김양재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를 기억해서 기도해주시는 집사님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