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과연 누구신가?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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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30
2005-03-30 요한복음 (John) 21:1~21:14
2년전에 죽은 성도가 부활 할거라 믿고 기도에 열심인 이단 목사가 있었다.
썩는 시체 냄새에 역겨워 이웃에서 신고하고 결국은 법정에서게되었고 법정에서도 계속해서 곧 부활 할테니 두고봐라는둥 한국사람의 망신을 톡톡히 시킨 엉뚱한 사람이 있었다.
세상에서 장기를 기증한 사람은 장기가 없는사람으로 부활할까?
젊을때 죽으면 젊은 모습으로, 늙을때 죽으면 늙은 모습으로 부활될까?
다리 하나없는 사람은 어떻게 부활 될까?
부활의 모습은 현재의 몸과 다를거라고 생각되어진다.
주님의 부활된 모습속에서 나의 생각을 정리 해본다.
예수님이 부활후 디베리아 바다에서 제자들을 만났다.
3번째라 하신다.
부활하신 몸은 신비롭다.
몸에 감은 세마포를 그대로 두고 몸만 나왔고 머리에 쌌던 수건만 따로 놓였다 한다.
마리아는 에수님인줄 알아보지 못했다. 동산지기줄 생각했다가 마리아야 부르는소리로
알아보았다. 부활된 몸을 마리아에게는 만지지못하게 하시고 도마에게는 허락 하셨다.
왜 그랬을까?
부활된 몸에는 못자국 창자국이 그대로 있었다.
안식후 첫날저녁에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닫아놓은 상태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셨다.(20장 19절) 벽을 통과 하실수 있다. 엠마오 도상에 나타난 예수님은 갑자기 사라지셨다. 공간을 초월 하신다.
오늘 본문에서는 음식을 잡수실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신다.
오늘본문에 7제자가 기록 되어 있다.
가장 가까이에서 배우고 확인한 베드로도, 손가락을 직접 넣어보고 예수님인지 아닌지 확인한 유다도 아직 부활의 신비로움을 이해 하지 못한것 같다. 나다나엘도 마찬가지다 무화과 나무아래에 있을때부터 안다고 하니 믿고 따랐던 그다. 모두가 부활에 대해서는 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이다.이제 예수님인것은 알겠는데 아직 궁굼한게 많다.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21장12절)
베드로가 처음 예수님을 따를때도 고기잡을때다.
절망과 자포 자기로 디베라 바다에서 고기잡는 베드로에게 처음는 한마리도 못잡게 하셨다. 3번부인한 베드로에게 3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는냐고 물으신다.
이번에는 예수님질문에 대한 대답이 자신이 없다. 큰소리로 대답 할 수 없음을 본인이 더 잘안다. 153마리나 되는 고기도 잡게 하심은 베드로에게 특별 임무를 주고자 함인것 같다. 마치 제일 많이 죄 지은자를 특별 사면 해주면 누구보다도 더 열심이 일 할수 있기에
베드로를 선택한것이 아닐까?
예수님이 바닷가에 왜오셨을까?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동안 설명했던 부활에 대해 직접 보여주고 의심이 많은자에게 직접 만져 보게도 하시고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어 이들에게 생각나게 하시어 예수님이 과연 누구신가를 보여 주시고저 함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 자신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마직막 수업이다.
3장에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설명하실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 하셨는데
부활의 신비로움도 거듭난 영적인 눈이 필요함을 느낀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게 영생이라 하신 예수님이 자신을 분명히 알수 있도록 도 찾아 오셔서 자신을 알려 주신다.
연약한 제자들이 도망갔어도 또 찾아가고 따라가서 그들이 필요한것 고기도 잡게 하시고 그것도 풍족하게 ...곰짝못하게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신다.
과연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한복음의 주제이다.
유대인의 왕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빛과 소금이다.
영생이다.
사랑이시다.
부활이시다.
나의 왕이며 나의 친구 시다.
참 포도 나무시다.
절망하여 고기잡으로 도망간 제자들에게
끝까지 따라가셔서 사랑을 보여 주시는 분이다.
오늘 아침에는 부활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게 하시는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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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시면 기록해 주셔요
예수님
제자들 처럼 방황하는 믿음 싫습니다
주님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