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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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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유영진]
댓글
0
날짜
2019.11.15
#묵상일지 2019-11-15 금
이자를 받지 말라 / 기업으로 주신 땅 / 다 지켜 행하라
형제에게 빌려준 돈의 이자를 받지 말고 타국인에게는 이자를 받아도 됩니다.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갚아야하며, 이웃의 포도원이나 곡식 밭에서 배불리 먹을 수 있지만 그릇에 담거나 낫을 대면 안됩니다. 아내와의 이혼을 신중히 여기고, 가난한 자의 생존을 위해 맷돌이나 위짝을 전당 잡지 말아야 합니다.
#묵상합니다
1.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것을 공동체 지체들과 잘 나누고 있습니까? 경제적으로 궁핍하다는 핑계로 주어진 경계를 넘을 때는 없습니까? (23:24-25)
>> 동생들에게 돈을 빌린 적도 빌려줘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에게도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돈 아닌 것들만 빌리고 빌려주며 살았습니다. 지난 10년 아내와 자녀들이 교회에 잘 붙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공동체를 떠나지 않겠다고 서원해놓고 지난 주부터 부부목장에 안나가고 있습니다. 벤처 때 빚이 많아 갚을 때 무리를 했습니다. 불러주는 곳들에 재판과 신용불량으로 제가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하고 괜찮다고 해서 일하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기대에 못미치게 끝난 건이 좀 있습니다. 그 분들의 밭에서 낫을 대고 그릇에 담은 것은 아닌지 마음에 걸립니다.
2. 식구나 배우자의 수치를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그를 위해 무엇을 합니까? (2:41-4)
>> 처음 만나 함께 살던 사람이 전도사와 결혼한다고 하자 폭력을 썼습니다. 세 아이 엄마와는 이혼하며 재판을 했습니다. 함께 차린 회사에서 쫓겨나자 있는 곳 찾아가서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매번 상대의 문제만 보고 그 상황에 기여한 제 문제는 보지 못했습니다. 배려하며 좋은 기억을 남기지 못하고 일을 키우기만 했습니다. 말씀은 증서를 써서 내보내고 선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살림을 차릴 준비를 제대로 해놓지 못하고 배우자를 맞아 말씀처럼 한가한 일년을 보내본 적이 없습니다. 말씀을 맞은 최근 일년도 역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나온 삶 전체를 비추어보면 나름 정서가 안정된 시간을 보내서 다행입니다.
3. 나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지 않습니까? 내가 존중하고 보호해줘야 할 내 곁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24:6-7)
>> 강박 때문에라도 제 자신에게 엄격했다고 믿었는데 지나온 길, 상대의 나이 때나 상황을 생각하면 상대에게 더 엄격했습니다. 대상이 어렵게 버텨내고 있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견뎌낼만 하니까 표현하지 않겠지 하면서 제 기준으로 표현하고 상황을 진행하곤 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 잡아 그 생명을 전당 잡은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도 진도가 차이나는 학습자 분들에게도 좀더 방법을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손으로 인감 주민등록등본 떼고 우편물 발송도 했습니다.
수업 때도 괴롭히던 감기 몸살이 자고 나니 조금 가라앉았습니다.
책이 1차 마무리 되었습니다.
#적용합니다
아이들 허브사이트를 하나씩 도와서 만들겠습니다.
큐티나눔 사이트에 밀린 것들을 올려가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빚을 빨리 갚고 신용불량을 털겠다는 욕심으로 무리하게 살았던 저를 버리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주말 일에 지장 있다고 부부목장을 떠나 주변만 맴도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내와 자녀와 동료들에게 자신에게보다 엄격히 대했던 부분을 사과하고 존중하고 보호하며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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