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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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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유영진]
댓글
0
날짜
2019.11.25
#묵상일지 2019-11-25 월
여호와를 기념하라 / 헛된 우상들 /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인은 주의 이름이 영원히 남을 것이고,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판단하신다고 합니다. 열국의 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어떤 능력도 없으며, 우상을 만든 자도 그와 같다고 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모든자에게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외치며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신다'고 합니다.
#묵상합니다
1. 대대로 주의 이름을 기념하고자 공동체에서 말씀을 나누며 적용합니까?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판단해 주실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13~14절)
>> 가족들이 모두 묵상일지를 쓰면 주일예배 나가겠다고 했는데 아들들이 하나씩 빼먹었습니다. 주일 아침에 불러서 채우게 해서 함께 휘문성전에 갔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어서 엇나가면서도 다시 돌아와야할 것을 알고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며 가는 것이 대대에 이를 것입니다. 아내가 셋째가 오랜만에 서울에 왔으니 예배도 함께 드리고 국수도 먹고, 공동체에 얼굴도 비추면 좋을텐데... 합니다. 아직 공동체에 연결이 약한가... 하는 말에 고맙고 그 생각을 못한 제가 아직 많이 멀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예배드리는 우리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신다고 합니다.
2. 나의 손으로 만들어 섬기는 우상이 있습니까? 우상은 아무 유익이 없는 헛된 것임을 인정합니까?(15~17절)
>> 중3이 이번에 조립한 컴을 팬소음으로 늦은 저녁에 들고 고치러 다녀옵니다. 게임 욕심에 통장깨고 마음쓰고 엄마와 이 약속 저 약속하며 조르는 것을 보니 우상이 저런 것이겠구나 싶습니다. 강의에 폰을 쓰다보니 통화용, 시연용, 방송용, 녹취용 여러대가 필요했던 차에 들어있던 통신소비자협동조합에서 중고폰을 올려놨길래 세 대를 구입했습니다. 아내가 자기 폰 시원찮다고 그 중 제일 나은 것을 고마워~하며 집어가고 2G 쓰던 중3도 게임 욕심에 약속을 하고 한대 집어갔습니다. 주일예배 때도 옷처럼 몸에서 못떼고 수시로 손이 갑니다. 가장 사양 낮은 남은 한대를 들고 ... 다시 주문해야 하나 마음쓰고 있는 저를 보니 제 우상은 컴/폰/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택함받은 백성임을 인정합니까?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는 것을 기뻐합니까?(20~21절)
>> 주변 분들 연결해드리고도 싶고, 저도 강박이 있어 정리도 해야겠고, 판교역 상권강의 준비도 하면서 주말에 페이스북 그룹들을 정리했습니다. 즐거움도 있고 필요해서 만들고 운영해왔지만 어수선했는데 정리하다보니 올 겨울 동계캠프만 잘지나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욕심이 올라왔습니다. 제 자신은 못보고 여기저기 벌이고 제대로 돌보지도 못한 제 삶을 용서하고 돌보며 기다리시는 당신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녁에 가정예배 드리는 중에 밥물이 넘치고 누전이 되서 어수선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혈기를 부렸을텐데 그저 그 중심에 있게 하신 당신께 감사가 올라왔습니다. 곁에 아무도 없이 혼자 옥탑 굴뚝에 라면남비와 소주병 들고 앉았던 저를 여기까지 데려와 주셨으니 주를 오직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저 예배 데려가려고 묵상일지를 모두 써주었습니다.
웹폰컴에 매인 저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셜서포터즈 네트워크 묶을 마음을 주셔서 ...
#적용합니다
묵상을 일과보다 항상 먼저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주 하나님 ... 제 욕심에 구한 폰들을 가족들의 필요대로 나누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일예배에 다시 나가는 것까지 자녀들과 아내에게 기대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시작하는 소셜서포터즈 네트워크와 SNS 동계캠프가 당신의 뜻 안에서 운영되어 방향을 잃지 않고 귀하게 쓰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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