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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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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주성]
댓글
2
날짜
2020.12.03
20.12.3목큐티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역대상 19:1-19
요약) 암몬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그 아들 하눈을 위로하고자 조문 사절단을 파견합니다. 그러나 하눈은 방백들의 말을 듣고 조문사절단을 정탐꾼으로 여겨 모욕을 주며 돌려보냅니다. 그후 암몬이 돈으로 아람군대를 사서 이스라엘을 대적하지만 패배하고 아람의 지원군들도 이스라엘에 패합니다.
질문) 나는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인정하고 있는가?
ㅡ 어제 남편이 잠 한숨 못자고 출근했기에 퇴근하면 일찍 잠자리에 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느때처럼 아이들과 큐티하고 씻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1시즘 깨보니 남편이 컴퓨터 책상의자에 앉은 채로 잠들어 있었습니다. 순간 남편의 고단하고 고단하여 풀어지지 않는 직장생활 모습이 제 마음에 훅 다가왔습니다. 하루종일 사람들사이에서 눈치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고민하고 힘들어하다 잠들었을까amphellip 지난번 직장생활처럼 그전 직장생활처럼 또 그전 직장생활처럼amphellip 계속 되는 관계 문제가 그를 꽁꽁 얽매고 있음이 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남편을 침대에 가서 눕는 것을 봐주고났는데 가슴이 타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하니 제가 하나님앞에 절규하고 싶습니다. 주여 어찌하오리까amphellip.
어제 남편을 출근시켜놓고 하루종일 남편에게 편지를 쓸까말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들공동체에 같이 속하자는 것인데 그 말을 해도될지 잘 모르겠어서 어제는 고민만 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편지를 써도 될지 내가 지금 나서도 되는 타이밍인지 편지를 쓴다면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새벽에 어찌해할지 고민하며 큐티책을 폈는데 제목이 #039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039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는 대로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런 제 마음인데 그런 제게 하나님이 다시금 물으십니다. '정말 어떤 경우에도 나 하나님이 100% 옮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인정하느냐?' 순간 아이고 아무렴요~~라고 말이 바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좀전 제 두뇌는 남편이 직장생활이 힘들면 또 나한테 돈벌라고 들들 볶겠지, 나랑 아이들에게 화를 있는대로 내겠지 하며 착착착착 제 이득관계를 계산해내고 있었으니까요! 어머 주님 그것은 제 마음 100% 중에서 약간 그럴 뿐인걸요!라고 변명해보지만 설령 단 1%만 그런 이기적인 마음일지라도 제 마음은 부패한 것이 맞습니다. 달걀 한판중에 하나만 썪었어도 그 계란으로 만든 빵은 못먹는 법이니까요. 이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편을 우리들공동체로 이끈들 그것은 나를 우상숭배하는 것이 될 뿐일것입니다. 오주여 제 안에 이런 바리새인의 누룩이 있습니다. 이 누룩이 비록 작을지라도 곧 퍼져 저의 온 마음을 썪게 만들것입니다. 남편이 아직도 힘들게 직장생활하는 것은 어쩌면 이렇게 지지리도 변화되지 않고 죽지 못하는 저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사부님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제 목숨이 아깝고 제가 편안히 누리는 기득권만 생각합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주여 이 죄인 오직 주님 예수 그리스도만 붙잡사오니 주여 저를 씻어주시고 오직 주님이 역사하여주옵소서. 구원으로 인도하옵소서! 어떤 사건이 와도 주님이 100% 옳으심을 인정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남편에게 보낼 편지글을 써보고 공동체에 묻겠습니다.
듀오로 드리는 목장예배에서 지체들의 나눔을 잘 듣고 중보기도하겠습니다.
목록
김영신B
2020.12.03
매 번 부부의 삶을 말씀 가운데 나눠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7-8년 전에는 우리들교회 큐티나눔이 활성화되어 많은 집사님들이 나눔을 올리며 은혜가 넘쳤던 시간이 생각이 납니다. 남편집사님의 돕는 베필로 성령의 증인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주성
2020.12.03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