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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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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주성]
댓글
0
날짜
2020.12.23
20.12.23수큐티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데살로니가후서 2:13-3:5
요약) 바울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데살로니가 형제들을 택하셔서 구원하심에 감사합니다. 자신들이 가르친 복음의 전통을 지키라고 권면하며 자신들을 위하여도 기도해줄 것을 당부합니다.
질문) 나는 주님께 가르침 받은 전통을 지키고 있는가? 내가 더욱 인내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ㅡ 어제 집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고 시간을 또 멍하게 지낸 것 같습니다. 집밑으로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라 내년에 팔아서 이사를 갈까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가려면 어느지역 어떤 집으로 가야할지 알아봐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에 많은 시간을 부동산 어플을 들여다보며 보냈습니다. 집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도 필요할텐데 내가 왜 알아보고나서도 마음이 편치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제가 인본주의 신앙에 쩔었던 사람이라 다시금 인본주의가 올라올까봐 염려되는 마음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인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날마다 흘러떠내려갈까 염려가 됩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진리로 인도하셔서 자유케 하여주옵소서.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셔서 오셨는데 뭔가 불편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설거지를 하며 '오늘 회사는 어떠셨어요?' 하며 물었습니다. 여전히 힘든 것이 있다고 대답하시기에 어떤 일인지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은 제가 설거지를 마치고 자리에 앉는 것을 보고 종이에 회사 자리배치를 그려가며 현상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남편이 현재 회사직원들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문제는 직원들이 전혀 따라오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의무만 주고 법인카드도 주지 않고 권위를 실어주지 않으니 남편의 고충이 얼마나 심할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정말 힘드시겠다고 하고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결국은 내안의 싸움이더라고 하였습니다. 문제에 빠져들지 마시고 믿음의 싸움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회경험도 없고 남자가 아니라서 남자의 언어를 모르니 목장에 한번 간단히라도 나눠보심도 좋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은 하였지만 남편이 아직은 어색해서 이런 이야기를 목장에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남편을 더욱 체휼해줬어야 했는데 괜한 말을 했나 싶기도 합니다. 오늘 큐티말씀을 보며 남편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남편을 처음부터 택하시고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남편과 저를 악에서 건져주시고 남편과 저의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대로 기도하오니 주여 들어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오늘 큐티말씀과 김양재목사님의 큐티노트를 전달해주며 오늘 기존에 하던 것중 작은 것 한가지만 반대로 적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집문제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기 전에 하나님께 인도해달라고 기도를 먼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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